조선인들에게 “정확한 진단, 정확한 치료”는 필요없습니다.
그저 “이깟 짐승에게도 내가 치료라는것을 맛을 보여줬다, 나는 할만큼 했다, 나는 관대하다”라는 정신적 위안을 얻으면, 조선인들은 그것으로 만족할 뿐입니다. 개가 죽든 살든 본질은 필요없습니다.

정확한 진단, 정확한 처방같은 “정상적인 진료”를 원하는 사람들은 저기 새로 개원한 XX동물메디칼쎈-타- 처럼 삐까뻔쩍한 인테리어와 고급진 의료장비, 24시간 인력이 상주하는 곳에 가서 레이저진통치료 회당 5만원에 30일치 한달권 끊어서 다니고 있고요,

다 죽어가도 영양제나 놔주쇼 하는 미개조선인들이 제 병원에 와서 “엑스레이 찍지말고, 혈액검사 하지말고, 각종 검사 하지말고, 주사나 한두대 놔주쇼 벌떡 일어나는걸로”
“이 양반아 벌떡 일어나긴 뭘 일어나 옆으로 누워서 들어왔는데? 여기가 OO 파는 색히로 보이냐? 아 그딴식으로 할거면 나가쇼 어차피 얘는 오래 못살테니까 당신 받아주는 병원 가쇼”
(꿀팁 : 푼돈 받을바에야 안하고 돈 안받고 돌려보내는게 나음. 푼돈 2만원 받고 영수증 줬다간 네이버 리뷰에 거지같은 악플만 달림)
매일매일 이런 대화나 하는게 95%의 흔한 조선 동물병원과 보호자들의 수준이지요 훠훠훠

서울대 검진센터도 쎼쎼
표준수가제도 쎼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