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2018 로얄캐닌 앰버서더 후기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news/college/10769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Mon, 11 Feb 2019 16:11:5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j2h5650
/news/college/107690#comment-33116
Mon, 11 Feb 2019 16:11:57 +0000http://www.dailyvet.co.kr/?p=107690#comment-3311600의 응답.
수의사 처방없이 마구잡이로 팔리는 처방식 사료문제를 지적하시는 내용인듯 합니다
그걸 주도하는 모 회사의 엠버서더 활동을 한 후배들이 소동물 임상 개업후에 본인이 엠버서더한 회사로 인해 피해입고 후회한다는게 댓글의 요지인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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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기사 보면
/news/college/107690#comment-33025
Mon, 11 Feb 2019 04:10:47 +0000http://www.dailyvet.co.kr/?p=107690#comment-33025http://www.dailyvet.co.kr/news/industry/107662 학생들도 무슨 애기인줄 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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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college/107690#comment-32966
Sun, 10 Feb 2019 12:08:04 +0000http://www.dailyvet.co.kr/?p=107690#comment-32966이런 역사상 최악의 사료 엠버서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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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터넷
/news/college/107690#comment-32934
Sun, 10 Feb 2019 04:46:48 +0000http://www.dailyvet.co.kr/?p=107690#comment-3293400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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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0
/news/college/107690#comment-32882
Sat, 09 Feb 2019 01:53:51 +0000http://www.dailyvet.co.kr/?p=107690#comment-32882수의사 되고 나서 이쪽에 발담구고 있으면 이글 쓴거 후회할 수도 있을듯. 엠버서더 활동한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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