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213회] 4년 만에 돌아온 전국 수의대생 설문조사 /news/college/11876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04 Oct 2019 02:16:1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허언증 싫어 /news/college/118768#comment-43111 Fri, 04 Oct 2019 02:16:14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3111 수의대생의 응답.

수의사 이사람의 글은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허언인지…
설문조사 오래걸렸다고 한 거 보면 정상적이라면 수의대생이겠죠. 그런데, 글 뒤엔 인턴 120받고 좋았고 지금은 원장이라고 하네요. 진료수의사 부리는 원장님이 수의대생 실태조사를 54분이나 걸리면서 왜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허언으로 댓글놀이 하는 걸 즐기거나 낄끼빠빠 못하는 좀 이상한 원장님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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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ㅎ /news/college/118768#comment-42340 Tue, 17 Sep 2019 07:32:31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2340 수의대생의 응답.

야 그러고보니까 수의대생 실태조사인데 인턴월급까지 받아본 수의사라면서 설문 참여했다고?
컨셉충이면 좀 캐붕 안오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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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데일리벳 관리자 /news/college/118768#comment-42001 Sun, 08 Sep 2019 18:31:55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2001 2019.09.06 15:23:25, 2019.09.08 15:58:03, 2019.09.04 14:31:20 댓글은 부적절한 단어가 포함되어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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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상진단 /news/college/118768#comment-41897 Fri, 06 Sep 2019 06:50:09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897 수의대생의 응답.

수의사님 말이 사실이라면 사람들은 당신을 착한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정말 호구로 보고 무시할거에요 항상 바보같이 당하고만 사실듯 하네요 초등학교때 발달장애있어서 뒤쳐지는애들처럼요 그게 수의사님의 죄는 아니긴 하지만. 못생긴게 죄는 아니지만 못생긴 사람 보면 ㅈ같은건 어쩔수 없는 본능이거든요. 그럼 성형이라도 해야죠. 수의사님도 죄는 아니지만 남들이 보면 비호감이에요 어쩔수없습니다 본인이 바꾸시든지 그냥 그렇게 사시든지. 불쌍하네요 그런 가치관 갖고 태어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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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궁화 /news/college/118768#comment-41809 Thu, 05 Sep 2019 13:10:13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809 dd의 응답.

무궁한 감사를 드립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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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college/118768#comment-41807 Thu, 05 Sep 2019 12:50:46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807 이런 설문조사 더 자주, 구체적으로, 보다 많은 대상으로 해야 수의사업계가 더더욱 발전할겁니다.
모두모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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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찐따를보면짖는개 /news/college/118768#comment-41716 Wed, 04 Sep 2019 06:31:24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716 수의대생의 응답.

ㄴ 컹! 컹! 으르르르르르를를ㄹㄹㄹㄹ 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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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college/118768#comment-41714 Wed, 04 Sep 2019 05:38:28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714 수의대생의 응답.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명확히 따지고 살면 귀찮고 불편하기때문에 일반사람들은 대충 감정이 가는 대로 하는거고 결국 그건 주관적인 선택이라 결과가 객관적으로 옳지못할때가 많음 그걸 객관적으로 따져주면 자기들은 기분이 나쁜거고 그 따진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거지 문제는 이 사회를 구성하는 대부분이 그렇게 비객관적으로 살기때문에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 호구되는 세상이고 ㅄ소리들으며 사는 세상인거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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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college/118768#comment-41713 Wed, 04 Sep 2019 05:32:46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713 수의대생의 응답.

다른병원은 테크니션 월급얼마인줄아냐?? 200이다 ㅋㅋ 이거불법이야 ㅋㅋ 초근을 얼마나많이하는데 이거 시간따지면 최저시급도 안되거든 ㅋㅋ 우리병원은 최저시급 주휴수당 다지켜서 테크가 월300가까이 가져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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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college/118768#comment-41711 Wed, 04 Sep 2019 05:30:29 +0000 http://www.dailyvet.co.kr/?p=118768#comment-41711 수의대생의 응답.

심지어 난 현금매출도 다 소득신고한다 더욱이 싸이코소리듣는이유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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