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19 실습후기 공모전] 미국 캘리포니아 동물병원 6개소

글쓴이: 라라라

라라라 — Tue, 24 Dec 2019 07:10:19 +0000

나나나의 응답. 미국에서 활동하시는 전남대 선배님들께서 모교후배들로만 지원받고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락하시면 가능할수도요

글쓴이: 허참

허참 — Mon, 09 Dec 2019 06:29:29 +0000

나나나의 응답. 나나나? 설마 스티븐유의 나나나? 범죄자옹호하시는건가요?

글쓴이: 다다다

다다다 — Mon, 09 Dec 2019 06:28:23 +0000

나나나의 응답. 있습니다

글쓴이: 나나나

나나나 — Mon, 09 Dec 2019 06:04:46 +0000

다른 수의대에 다니면 본 실습을 지원할 수 있는 방밥이 없는건가요??

글쓴이: 신선우

신선우 — Fri, 06 Dec 2019 10:31:18 +0000

와 멋져요 ㅎㅎㅎㅎㅎ

글쓴이: 김소끼

김소끼 — Wed, 27 Nov 2019 01:47:46 +0000

너무 멋있어용 ;>

글쓴이: Californian

Californian — Tue, 26 Nov 2019 08:50:07 +0000

지눅의 응답. 다음부턴 Cheer up이란 건전한 표현을 써주세요

글쓴이: Californian

Californian — Tue, 26 Nov 2019 08:49:37 +0000

지눅의 응답. 화이팅은 맞짱뜨자는뜻이에요

글쓴이: 지눅

지눅 — Tue, 26 Nov 2019 08:40:35 +0000

멋있습니다. 화이팅~!

글쓴이: 흠터레스팅

흠터레스팅 — Tue, 19 Nov 2019 07:33:55 +0000

“미국과 국내에서의 시판 기간 차이를 고려해볼 때, 한국 내의 수의학이 발전하여 선진 수의학과의 간격을 더 줄일 수 있도록 우리 세대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다.” -> 이말은 좀 이상하긴 하네요. 한국수의학의 발전이 더뎌서 조에티스가 lokivetmab을 늦게 런칭했을까요? 신약의 허가 과정 자체가 뚝딱 되는게 아니라 이미 작년 가을의 피부학회 때부터 조에티스 직원들도 이미 들여오는 과정을 시작했다고 말했었죠. 우리나라 반려동물 시장이 사업성이 크지않아 인의약을 소분하고 있는 환경하에서, 이런 신약출시는 수요와 자본의 논리에 따라 움직이는 법이지요. 현실은 어떻습니까? 이미 정식출시 되기전에 보따리들 들여와서 덤핑쳐논 덕분에. 애매한 가격으로 주사만 놓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