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0국감] 부산에 수의대가 없어 동물병원이 부족하다고? /news/college/13804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5 Dec 2022 05:49:3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토끼 /news/college/138040#comment-75283 Thu, 15 Dec 2022 05:49:38 +0000 /?p=138040#comment-75283 수의사들 제밥그릇 줄어들까봐 반대하는거 봐..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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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s7609 /news/college/138040#comment-57273 Sat, 31 Oct 2020 06:13:09 +0000 /?p=138040#comment-57273 1233의 응답.

지금도 충분히 수의사가 많은걸로 아는데 수의사회에서 국회나 정부에 미리 여론 형성을 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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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실 /news/college/138040#comment-57254 Fri, 30 Oct 2020 10:57:05 +0000 /?p=138040#comment-57254 조경태는 철새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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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Fun fact /news/college/138040#comment-57096 Sat, 24 Oct 2020 11:10:11 +0000 /?p=138040#comment-57096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동물관련 방송도 많이 나오고.. 수의사의 인식은 좋아지는데 현실은 어떻나요. 수의대 입결은 높아지는데, 막상 졸업하면 막막한 현실이 펼쳐집니다.

보호자들은 높은 수준의 진료를 바라면서 가격은 싸길 바라고, 정부 정책은 수의사 죽이기에 나섰죠.
수의직 공무원 부족? 대동물 수의사 부족? -> 수의대 증설해서 인력 더 뽑자?가 말이됩니까. 정치하시는 분들은 생각이 이렇게 단조로우세요? 안가는 이유가 무엇이고, 그것을 해결해야 사람들이 그 일로 가겠죠.
수의직 공무원은 6급 상향, 수의직 공무원 수당 개선 등 대우 개선 후 수의직 공무원 공고를 늘리면 너도나도 지원할 것입니다. 가기 싫은 곳에 대우 좋게 해주고 많이 뽑으면 일도 분배되어 더 좋지 않겠습니까.
대동물 수의사는 연세 많으신 분들이 꽉잡고 계시죠. 대부분의 농장주들은 고집에 말도 안통하고 축산 가축은 자가진료가 판치는데 누가 하려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안가니 정치인들이 한 짓들이 있죠. 한 예로 수의사들이 인공수정하러 안온다고 농장주들이 농식품부에 건의해서 인공수정사를 만들어버렸죠. 마찬가지로 어패류, 어류쪽도 안가니 수산질병관리사(일명 어의사)를 만들어버렸죠. 도대체 어느 선진국에서 인공수정사와 수산질병관리사를 두고 있습니까. 하지 않으려고 하면 만들어버리는게 정치인들 생각입니다. 대우를 좋게할 생각을 안해요. 한국에서는 앞으로도 수의사가 살기 힘들것 같네요. 이러다 수의사 면허 없어도 수의직 공무원 뽑고, 대동물 수의사 뽑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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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비코그린 /news/college/138040#comment-57091 Sat, 24 Oct 2020 06:25:54 +0000 /?p=138040#comment-57091 1233의 응답.

얼마전 공공의대 사태 시 몇년 전 의사들 비리까지 끄집어 내어 포털 메인에 거는 걸 보고 기가 찼습니다. 수의사도 똑같이 밥그릇 프레임 씌우고 과거 일부 병원에서 있었던 주사기 재사용 문제, 안락사 문제 등 끄집어 내어서 여론몰이 하겠지요. 눈에 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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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news/college/138040#comment-57089 Sat, 24 Oct 2020 01:17:05 +0000 /?p=138040#comment-57089 1233의 응답.

이날 국감에서 부산대 수의대 신설 문제를 거론한 것은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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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bodius /news/college/138040#comment-57082 Fri, 23 Oct 2020 09:30:50 +0000 /?p=138040#comment-57082 쌩쇼를 하는군…조금 인기있는 과는 다들 군침을 생키고 탐내고 있군…..나라 인력관리에 대한 무지한 인간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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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논리랑은.. /news/college/138040#comment-57073 Thu, 22 Oct 2020 23:02:38 +0000 /?p=138040#comment-57073 수의대 개설 논리들은 모두 핑계에 불과합니다..
종합대학들이 이제는 더 이상 외연적 성장을 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면허나, 있어보이는 학과를 신설하고 싶은데, 약대는 이미 끝났고, 이제 더 손댈만한게 수의대 정도죠..
이제껏 얘기가 나왔던 학교들은 그나마 눈치 많이 봤었던 척이라도 했지만, 부산대는 지금 정권 실세들이 밀어줄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나 하네요..
옆나라 아베 총리도 수의대 신설로 인해서 스캔들이 났던 적이 있었고.. 암튼 좀 만만한 구석이 있긴 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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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롱스 /news/college/138040#comment-57072 Thu, 22 Oct 2020 22:19:25 +0000 /?p=138040#comment-57072 ㅇㅇ의 응답.

공무원 자리 미달 없이 다 찼다면 수의사 부족 현상은 거짓말이라는 건데 그럼 더더욱 부산대 수의대 신설은 막아야 한다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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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ㅁ /news/college/138040#comment-57067 Thu, 22 Oct 2020 10:54:53 +0000 /?p=138040#comment-57067 ㅇㅇ의 응답.

도청이 미달이 안난다고? 도일괄 뽑아서 수의직 미달 아닌 도 하나라도 말해봐라 모든 도가 전부다 수의직 미달인데ㅋㅋㅋ 없는 소리 지어서 하면 뭐 즐겁냐? 고소당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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