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산 경상대 동물병원 설립에 민·관 공감대 `수의대 신설은 없다` /news/college/15582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9 Nov 2021 02:59:4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부산원장 /news/college/155828#comment-66452 Tue, 09 Nov 2021 02:59:41 +0000 /?p=155828#comment-66452 정답을 알려줘의 응답.

지금도 수의사 인력은 과포화 상태입니다.
대동물이나 다른 분야등은 대우가 워낙 안 좋으니 애완동물임상쪽으로 몰려서 수의사가 모자란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죠.
대우를 좋게 해주고 수의사를 구인할 생각을 해야하는데 대우는 똥망으로 하면서 수의사들 모자란다고 맨날 정부가 수의대 신설을 부르짖으니 참말로 할말이 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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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답을 알려줘 /news/college/155828#comment-66435 Mon, 08 Nov 2021 04:58:29 +0000 /?p=155828#comment-66435 수의대 신설 반대하는 이유가 수의사 과포화사회에서 기름붓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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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의 /news/college/155828#comment-66415 Sat, 06 Nov 2021 03:37:08 +0000 /?p=155828#comment-66415 대한민국이 수의대 신설로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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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이그 /news/college/155828#comment-66396 Thu, 04 Nov 2021 06:15:02 +0000 /?p=155828#comment-66396 내가 몇번을 말하요? 수의사가 정치인 흉내내봤자 정치인 입장에선 동네 초딩 사탕 빼앗기라니까? 이런 건 아예 테이블에 앉지 않고 개무시 하는게 상책인데 이건 받을래, 근데 저건 안돼 이러다보면 결국 시간이 흘러 다 뺐기는거요. 살라미 전략 모릅니까? 수의사는 단체폐업 동력이 약해서 의사랑 아예 달라요. 우린 의사가 아니고 정치인은 더더욱 아니다. 어설프게 네고 시도하다간 골로 간다. 그냥 만만디 전략 쓰면서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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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college/155828#comment-66391 Thu, 04 Nov 2021 03:16:31 +0000 /?p=155828#comment-66391 10년후면 부산경상대 통폐합 얘기 나올텐데 사실상 신설이랑 다를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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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산균러버 /news/college/155828#comment-66382 Wed, 03 Nov 2021 15:45:52 +0000 /?p=155828#comment-66382 수의대 신설만은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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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휴 /news/college/155828#comment-66373 Wed, 03 Nov 2021 10:31:43 +0000 /?p=155828#comment-66373 부산 보도자료의 응답.

수의사회 말을 믿어야지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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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산 보도자료 /news/college/155828#comment-66372 Wed, 03 Nov 2021 09:50:13 +0000 /?p=155828#comment-66372 부산광역시 보도자료에 수의대 신설 떡하니 적혀있는데 동상이몽도 아닌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데일리벳에서 제목을 너무 대한수의사회 편에서 뽑으신거 같아요.

https://www.busan.go.kr/mayor/news/15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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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55828#comment-66371 Wed, 03 Nov 2021 09:48:07 +0000 /?p=155828#comment-66371 동상이몽이지의 응답.

동상이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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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 /news/college/155828#comment-66370 Wed, 03 Nov 2021 09:47:36 +0000 /?p=155828#comment-66370 수의대 임상대학원 신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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