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2 수의대 정시 경쟁률 12.24대1‥3년 연속 경쟁률 상승

글쓴이: ㅇㅇ

ㅇㅇ — Mon, 17 Jan 2022 09:21:25 +0000

돔황챠

호구아님 — Sat, 15 Jan 2022 06:05:51 +0000

맹탕놀고먹는 예2년 현자는 탈출합니다. 예과없어진학생 수두록합니다. 편입모집이 60여명됩니다.

국대수 — Sat, 15 Jan 2022 04:17:17 +0000

미래의 호구들 어서오세용^^
지원받을 때는 전문직이라 안주고
뻈어갈 때는 자영업이라고 다 뺐어가는 수의사 world 입니다!

ㅇㅇ — Tue, 11 Jan 2022 12:24:19 +0000

훠훠의 응답. '인터스텔라'라고 놀란 감독이 만든 SF영화에서 나오는 대사 패러디입니다. 글 작성자랑 댓글 작성자 나이대가 대충 짐작가네요. 역시 세대 간의 의사 소통은 힘든 것 같습니다.

ㅇ ㅇ — Tue, 11 Jan 2022 10:19:10 +0000

훠훠의 응답. Stay away이겠죠 콩글리쉬좀 제발 그만... 수의사면 어느정도 영어실력있는거아닌가..

dd? — Tue, 11 Jan 2022 08:51:56 +0000

훠훠의 응답. 지금 임상판을 3마디로 잘 요약하신거 같은데요?

dd — Tue, 11 Jan 2022 02:16:05 +0000

훠훠의 응답. 좀 적당히 합시다

훠훠 — Mon, 10 Jan 2022 13:27:46 +0000

기회는 규모순일 것임뮈돠.
과정은 마이펫일 것임뮈돠.
결과는 수가제일 것임뮈돠.

수의대 입학, 멈춰!!
STAY!!!

10년뒤에 자신이 수의대에 입학하던날을 꼭 생각해보세요.
부디 그때 후회하지 않기를 바랍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