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학 동물병원 소속 수의사가 아닌 임상대학원생들 다수 /news/college/16409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08 Jun 2023 06:33:1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아몬 /news/college/164092#comment-80648 Thu, 08 Jun 2023 06:33:11 +0000 /?p=164092#comment-80648 대학원생이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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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atman /news/college/164092#comment-69813 Thu, 14 Apr 2022 18:10:16 +0000 /?p=164092#comment-69813 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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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축산업자 /news/college/164092#comment-69757 Wed, 13 Apr 2022 05:05:27 +0000 /?p=164092#comment-69757 ㅎㅎㅎㅎ의 응답.

수의사랑 의사가 헷갈리는 경우가 많나봅니다. 굳이 인의라는 표현을 할 일 없이 축산업자로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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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64092#comment-69756 Wed, 13 Apr 2022 04:05:12 +0000 /?p=164092#comment-69756 ㅎㅎㅎㅎ의 응답.

124.56. 이 분 말이 제일 맞음. 사실 인식이나 사회 분위기, 직업적 대우 차이도 영향이 크지만, 시장 경제 관점에서 규모가 차이나니까 돈이 의사, 한의사보다 순환이 안될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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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college/164092#comment-69754 Wed, 13 Apr 2022 03:41:24 +0000 /?p=164092#comment-69754 ㅎㅎㅎㅎ의 응답.

ㅋㅋㅋㅋ 노력 본인은 상대가 노력한거 알아차리는거 부터 노력해보세요. 4년제 틀딱 같은데, 다시 수의대 입학도 못할 머리 가진거에 비해 많이 누리고 살면 고마워하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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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노력의문제가아님 /news/college/164092#comment-69739 Tue, 12 Apr 2022 13:22:08 +0000 /?p=164092#comment-69739 ㅎㅎㅎㅎ의 응답.

노력의 문제가 절대 아님. 그냥 시장 규모의 차이임.
의대 졸업하고 바로 미용성형 일하는 애들도 설렁설렁 놀면서 월천 이상 벌어감.
미용 시장 규모가 동물진료의 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크기 때문에 전문의도 아닌애들 데려다 월천 이상을 뿌려대도 돈이 남아 도는거임. 왜 의사들도 돈 안되는 바이탈과는 기피하고 돈되는 피안성에 몰리겠음. 공부와 노오오력은 바이탈보는 과가 젤 많이 하겠지만 연봉 밴드는 동종 업계 최하단임. 공부 빡세게 하고 맨날 당직서야 하는 노오오오력의 결실인 바이탈과 기피과라서 매 해 미달나는거 모름?
뭔 이런 기본적인것도 모르면서 노력타령임ㅋㅋ
핵심은 “돈이 어디로 몰리냐” 이고 수의업계는 안타깝게도 돈이 몰리는 곳이 아닌 곳일 뿐.
인의라고 하는것도 진짜 웃긴데 왜 의사라고 안하고 인의라고 함?
장애인들이 비장애인이라고 하는것 같은 위화감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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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3 /news/college/164092#comment-69738 Tue, 12 Apr 2022 11:51:27 +0000 /?p=164092#comment-69738 ㅎㅎㅎㅎ의 응답.

인의 대학병원 인턴 세후3~400 = 수의사 대학원생 세후 30
인의 1년차 페닥 세후 6~700 이상 = 동물병원 1년차 인턴 세후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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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꺼억 /news/college/164092#comment-69727 Tue, 12 Apr 2022 05:10:20 +0000 /?p=164092#comment-69727 수탈하기 잘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없는 집단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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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감님 /news/college/164092#comment-69726 Tue, 12 Apr 2022 04:36:31 +0000 /?p=164092#comment-69726 ㅎㅎㅎㅎ의 응답.

그냥 영감님이 젊을 때인 예전이랑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해서 못 따라가는 본인에게 화가 많이난 노인 같아 보이세요.

이 기사에서 영감님이 주장하는 것과 직접 연관된 내용은 없어보이는데 어디서 외부 블로그 글까지 퍼오셨네요.

의사들의 진짜 삶은 의사들만 아는 겁니다. 수의사의 삶을 수의사만 아는 것 처럼요.

굳이 본인(당신이 수의사인지는 모르겠지만)의 직업은 까내리고 영감님 시절에는 꿈도 못꾸던 직업에 대해서는 그저 망상을 가지고 빨고 있는 모습이 보기 안 좋습니다.

데일리벳도 일반인들에게 부끄러우니까 댓글 정리 좀 하세요. 할일 없는 루저 수의사들만 여기 다 모여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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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항항 /news/college/164092#comment-69725 Tue, 12 Apr 2022 04:32:56 +0000 /?p=164092#comment-69725 ㅎㅎㅎㅎ의 응답.

의사만한 대우? 누가 여기서 그런 세상 두쪽날 불경한 이야기를 한 사람 있나용??
저나 선생님이나 쇼크오면 의느님들이 구해주실 텐데…
끽해봤자 성적 겹치는 한의사랑 이야기하고있지 의느님(+치느님)들은 언급도 안함니돠ㅋㅋ;
한의사 한의사라고요 비교대상이 ㅇㅋ?
한의사들이 의사선생님들처럼 저렇게 숭고?하게 일합니꽈?
저는 살면서 들어본 적이 없네요ㅋ
차피 의대는 고사하고 한의대도 쳐다보지 못했을 분 같으니 외경심에 바탕을 둔 지엄한 말씀들이 이해는 갑니다만, 전문직뽕 맞고 들어온 요즘 후배들이 사기먹고 들어온 것이 안타까워서 그랬습니다^^
전형적인 긴빠이ㅇㅈ님식 논점흐리기라 상대도 하기 싫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하지 않겠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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