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아무튼, 학교생활] 수의사가 되는 유일한 길, 수의대 입시 /news/college/16592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7 Dec 2022 23:38:2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college/165923#comment-75730 Tue, 27 Dec 2022 23:38:20 +0000 /?p=165923#comment-75730 Cockpuncher의 응답.

재외국인으로 들어와서 국시 한번 떨어진 인간 졸업하고 병원차리고도 ㄹㅇ 물흐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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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즈질맘 /news/college/165923#comment-75726 Tue, 27 Dec 2022 14:06:46 +0000 /?p=165923#comment-75726 Cockpuncher의 응답.

의견과 상관없이 닉네임 개 우낌
기사는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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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봉어멈 /news/college/165923#comment-75725 Tue, 27 Dec 2022 14:01:53 +0000 /?p=165923#comment-75725 Cockpuncher의 응답.

팔떨어져 고만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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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sdfad /news/college/165923#comment-70606 Mon, 23 May 2022 02:36:06 +0000 /?p=165923#comment-70606 Cockpuncher의 응답.

ㄴㄴ편입은 임팩트 큰분들이 계셔서 그렇지 저와 함께 졸업한 분들은 대부분 좋은분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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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옳소 /news/college/165923#comment-70586 Sat, 21 May 2022 07:22:14 +0000 /?p=165923#comment-70586 Cockpuncher의 응답.

편입생들은 트러블 메이커, 재외국민전형은 수업 잘 못 따라오고… 분자량 개념도 모르던 재외국민 전형 동기보고 현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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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65923#comment-70508 Wed, 18 May 2022 02:38:21 +0000 /?p=165923#comment-70508 Cockpuncher의 응답.

못난친구들<< 쌍권총 대신 맞아줄 고마운 친구들 수의대생활 안해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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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college/165923#comment-70503 Tue, 17 May 2022 22:32:59 +0000 /?p=165923#comment-70503 Cockpuncher의 응답.

반박은 못하고 닉넴으로 트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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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65923#comment-70502 Tue, 17 May 2022 15:27:40 +0000 /?p=165923#comment-70502 Cockpuncher의 응답.

닉네임이 꼬추때리는사람? 저질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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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college/165923#comment-70495 Tue, 17 May 2022 12:44:43 +0000 /?p=165923#comment-70495 솔직히 편입,재외국민 전형은 그만좀 뽑지. 저렇게 우수한 에들 뽑아놓고 가르치기나 제대로 하던가. 편입충 재외충은 좀 없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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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배기자단 /news/college/165923#comment-70469 Tue, 17 May 2022 04:16:42 +0000 /?p=165923#comment-70469 흥미로운 얘기를 담고있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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