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차 동물병원 수의사가 강조한 `다정한 팀워크` /news/college/16637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6 May 2022 02:58:4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Cockpuncher /news/college/166377#comment-70673 Thu, 26 May 2022 02:58:47 +0000 /?p=166377#comment-70673 수의사의 응답.

그래도 저정도 발언은 많이순화 된거. 어떤 원장은 외과는 여성적인 사람은 안맞다라고 자기입으로 당당하게 말했던 적도 있습니다. 진짜 요즘 시대에 저런 말 했음 매장인데 시대잘만난 사람은 이길수 업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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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나 /news/college/166377#comment-70636 Wed, 25 May 2022 10:04:54 +0000 /?p=166377#comment-70636 수의사의 응답.

기껏해야 페이거나 월천하꼬들이
2차 원장한테 훈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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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 /news/college/166377#comment-70633 Wed, 25 May 2022 09:20:28 +0000 /?p=166377#comment-70633 수의사의 응답.

그러게요 편견에사로잡히신분인듯 옛날꼰대들이 저런말하던데 융통성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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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college/166377#comment-70623 Tue, 24 May 2022 05:16:15 +0000 /?p=166377#comment-70623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에 따라 적성은 분명 있다”면서 “사람 만나기를 좋아한다면 내과, 승부사 기질이 있고 결단력이 있다면 외과, 꼼꼼한 성격이라면 영상의학과가 잘 맞을 것… 이거 너무 단편적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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