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아무튼, 병원생활] 슬기로운 인턴 생활 /news/college/1701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9 Aug 2022 01:23:3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문제는 /news/college/170178#comment-72181 Tue, 09 Aug 2022 01:23:34 +0000 /?p=170178#comment-72181 체계화의 응답.

후자(소도시에서 산업동물과 반려동물을 같이 보는 병원)가 더 빨리 성장하고 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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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턴 /news/college/170178#comment-72155 Sun, 07 Aug 2022 14:40:04 +0000 /?p=170178#comment-72155 이 기사를 보았다면
희망을 버려라
예과 아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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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체계화 /news/college/170178#comment-72148 Sat, 06 Aug 2022 21:42:16 +0000 /?p=170178#comment-72148 궁극적으로는 체계(정부에서 법을 만들든 수의사회 내부 규정을 마련하든) 안으로 편입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병원 사정에 따라 같은 1년차라도 배울 수 있는 게 차이날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한복판의, 2-3차 진료를 메인으로 하는 병원에서 일하는 수의사와 소도시에서 산업동물과 반려동물을 같이 보는 병원에서 배우는 수의사는 큰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는 결과적으로 혼란을 가져오게 됩니다. 학회 단위에서든 정부든 간에 기본 인턴 수련과정 인증 같은 걸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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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0178#comment-72146 Sat, 06 Aug 2022 04:44:38 +0000 /?p=170178#comment-72146 애초에 후려치는 원장이나 멍청한 저년차나 둘다 문제고, 근본적으론 나가서 구르게 만드는 수의대 교육 환경이 문제임. 이론은 그렇다 치더라도 나가서 실습 안하면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게 정상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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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0178#comment-72138 Fri, 05 Aug 2022 23:25:44 +0000 /?p=170178#comment-72138 ㅇㅇ의 응답.

??? : 인턴은 병원에서 교육해주므로 박봉에 열정근무가 맞다
??? :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 월200-250이면 인턴수요가 없어질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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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식 /news/college/170178#comment-72136 Fri, 05 Aug 2022 22:45:17 +0000 /?p=170178#comment-72136 ??의 응답.

아무것도 모르는 소리니 무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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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년차수의사 /news/college/170178#comment-72129 Fri, 05 Aug 2022 11:56:33 +0000 /?p=170178#comment-72129 ??의 응답.

학생기자분들에게 원장님들 나팔수니압박을 받았느니 이딴 소리좀 하지마세요.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진로탐구하려고 노력하는 학생들한테 뭔소리들을 하는지원…; 선배로서 안부끄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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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news/college/170178#comment-72127 Fri, 05 Aug 2022 10:23:41 +0000 /?p=170178#comment-72127 ??의 응답.

원장들 나팔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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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college/170178#comment-72126 Fri, 05 Aug 2022 10:20:27 +0000 /?p=170178#comment-72126 학생기자분들이 압박을 받으셨나? 뭔가 제가 사는 세상에 비해 미화된 느낌이 없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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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생기자? /news/college/170178#comment-72108 Fri, 05 Aug 2022 06:19:51 +0000 /?p=170178#comment-72108 수련의?의 응답.

라면, 학생의 입장에서 위의 댓글을 잘 생각해보고 기사 작성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대학원생’도 이미 수의사 면허 있는 어엿한 수의사들인데 폄하되는 느낌을 주는 단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너희는 학생이니 월급 50을 주든 200을 주든 감사합니다 하고 주는대로 받아라 라는 논리에 아주 적합한 용어지요. 사실 학생이기 이전에 수의사인데요. 수의사 면허를 수의계 내부적으로 이따위로 취급하면서 밖에서는 좋은 대접 받기를 바라는게 어불성설이죠.

예를 들어, 대학동물병원 전공수의사 – 전공의 같은 표현도 있을 수 있을텐데요…

이미 우리들은 역사가 만들어놓은 시스템과 단어에 너무 익숙해졌어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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