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산대 수의대 신설 추진은 국민 혈세 낭비에 수의학 발전 역행 처사” /news/college/17543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5 Dec 2022 05:46:5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토끼 /news/college/175432#comment-75282 Thu, 15 Dec 2022 05:46:57 +0000 /?p=175432#comment-75282 자기 밥그릇 줄어들까봐 반대하는 세력들..너무한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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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d /news/college/175432#comment-74706 Sat, 19 Nov 2022 02:19:43 +0000 /?p=175432#comment-74706 JADE의 응답.

수의사 만명씩 더 뽑아봐요 공무원 가나
차라리 일반행정으로 가고말지 7급으로 시작해서 6급으로 끝나는데다가 일은 OO뻐지게 힘든데 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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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5432#comment-74599 Tue, 15 Nov 2022 14:47:39 +0000 /?p=175432#comment-74599 JADE의 응답.

정작 수의사가 필요할때는 JADE는 공무원일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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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college/175432#comment-74593 Tue, 15 Nov 2022 10:02:30 +0000 /?p=175432#comment-74593 JADE의 응답.

슈의샤 5급이 부족하뉘꽈, 후배들 6급으로 채용하면 5급 슈의샤가 많아쥐겠네요?
슈의직 6급 채용 제일 반대한게 슈의직 6,7급따리 션배님들 아님뮈콰아? 훠훠
뭐 대가리만 늘리면 된다는 져그같은 쇼리 그만하쉐요.
공무원 늘려봐야 제일 위에 있는 샤람이나 죻쥐, 작년, 올해 검역원 들어간샤람들
인사적체가 쉼해셔 어디 승진이나 하겠슘뮈콰아?
후배들 자리나 만들어놓고 머릿슈 타령합쉬돠.
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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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가르기충 등장 /news/college/175432#comment-74590 Tue, 15 Nov 2022 08:57:46 +0000 /?p=175432#comment-74590 JADE의 응답.

왜 부족한지를 생각해야지 축산직에 내주는건 임상이고 공무원이고 다 합쳐서 싸워야할것인거고.
사람 더뽑는다고 공무원에 갈거라는 멍청한 생각을 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왜 임상 비임상 편을 가르고 앉았는지
왜 공무원에를 안가는지 스스로 꿀밤 몇대 먹이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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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JADE /news/college/175432#comment-74589 Tue, 15 Nov 2022 08:36:48 +0000 /?p=175432#comment-74589 수의직 공무원 숫자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차피 사람 못채울 그 자리를 축산직에 내주는것에 대해서는 우리 임상수의사분들은 찬성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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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college/175432#comment-74583 Tue, 15 Nov 2022 05:57:47 +0000 /?p=175432#comment-74583 대동물의 응답.

요새 치킨값이 비싸기만 하고 치킨집이 부족한게 치킨대학이 적어서 그렇슘뮈콰아?
그거 해서 먹고살기 힘드니까 안하는겁니다.

사람병원 산부인과가 없는게, 의대가 적어서 그럴까요?
산부인과 차려놔봐야 누가 동네에서 애 낳지도 않고, 대학병원도 요새 신생아가 없어서 산부인과 다 없앱니다.

박봉에 진상농민들한테 시달리는 수의직? 아무도 안감
대동물? 자가진료가 난무하고 기존 수의사들이 꽉 잡고 있어서 신규수의사들이 들어가지 못하는 대동물? 신규수의사들 잘 안감. 원래 대동물 하고있던 수의사가 노환으로 별세하거나, 사고사로 죽어야 새로 자리가 나지, 하고있던 사람이 그만두지 않는이상 수요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한 시군에 뭐 한 3~4명이면 아주 충분하고도 남아서 떡을 치고 북한까지 떡 돌리고도 남아요.

근데 빙신같이 수의대 숫자만 늘리자는 헛소리를 하고있으니,
수의사들이 딱 보면 풋싼대 총장이랑 박준형 풋싼시장 저 색기들 또 지 업적과시용 수의대 만들려고 하는구나
딱 감이 옵니다.

어떤 직업이, 먹고살만해지면요,
국가에서 그 직업 하는놈들 다 총살시키겠다 그래도
어떻게든 합니다.

근데요,
국가에서 그 직업을 강제로 찍어내겠다고 해도요
먹고살수가 없으면 아무도 안하는겁니다.

수의사 해서는요, 먹고살기 힘들어요.

뭐 내가 아는 누구는 잘 번다고요?
내가 아는 여인숙에서 일하는 아줌마 있는데 이부진이라고, 거기도 월급쟁이인데 돈 엄청 잘벌어요.
내가 아는 편의점 사장님, 정용진이라고 있는데 돈 엄청 잘 벌어요.
근데 대한민국 편의점, 월급쟁이들이 평균적으로 잘 사나요?

부산대 총장도 시벌 어디 울릉도에 꽂아놓고 울릉도대총장 하라고 월급 10만원 주면 안할 인간이
수의사들 다 죽으라고 아주 고사를 지내고 지X 염X을 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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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동물 /news/college/175432#comment-74581 Tue, 15 Nov 2022 05:33:55 +0000 /?p=175432#comment-74581 수의사가 부족하다고 하던데요 공무원쪽 검역원등등 많이 부족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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