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학교육에 활용될 수의기본 임상실기지침, 의견 수렴해 내년 출간 /news/college/17566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21 Nov 2022 00:39:1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5661#comment-74750 Mon, 21 Nov 2022 00:39:17 +0000 /?p=175661#comment-74750 ㅇㅇ의 응답.

네 저도 표준화 노력은 의미 있다고 봅니다.
학부생들이 더 자세히 기술하기를 바라길래 제한사항은 있을 수 있다는 의미로 쓴 댓글이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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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22 /news/college/175661#comment-74727 Sun, 20 Nov 2022 02:53:28 +0000 /?p=175661#comment-74727 동감합니다, 표준화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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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통쿠 /news/college/175661#comment-74726 Sun, 20 Nov 2022 02:14:49 +0000 /?p=175661#comment-74726 ㅇㅇ의 응답.

그렇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전래동화로 내려오는 술기 전수보다 표준화 노력은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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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5661#comment-74709 Sat, 19 Nov 2022 03:46:15 +0000 /?p=175661#comment-74709 의사랑은 차이가 있어서 자세히 못적는다 봅니다.
사람은 대체로 소아-성인-노령의 차이만 빼면 대체로 표준적이기 때문이죠.
의사들은 약처방도 루틴하게 무슨약 몇T씩과 같이 처방합니다.
수의사들은 mg/kg으로 체중 재서 처방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그래서 주사부위 10cm같은게 가능한 것 같은데 다양한 축종/품종을 대상으로 하는만큼 수의에서 이 정도로 자세한 기술이 가능할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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