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산대 수의대 생기면, 다른 대학 수의대 신설 기폭제 될 것” /news/college/1763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4 Dec 2022 11:37:4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이너써클 /news/college/176378#comment-75261 Wed, 14 Dec 2022 11:37:46 +0000 /?p=176378#comment-75261 수의사는의 응답.

의견 대부분 공감합니다. 댓글에 인신공격 댓글 다는 (추정) 수의사들이 오히려 직업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것 같아 보여 안쓰럽네요. ‘뇌피셜’ ‘울부짖음’ ‘캣맘’ 이런 단어 선택으로 토론이 아닌 비난을 하며 몰아가는 수준이 한심하고 의사, 약사 커뮤니티에 비해 의견을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능력이나 현실감 부족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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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college/176378#comment-75175 Fri, 09 Dec 2022 09:43:01 +0000 /?p=176378#comment-75175 수의사는의 응답.

인구수 대비 종사가 많다는 업계비유를 규모의 경제, 수출이 가능한 업종이랑 비교를 하면 어떡함? 빡머리 인증이네 자영업자 비율이 인구수 대비 많다는 OECD 통계는 장식이냐? 자영업 어찌되는 거 같음, 카페,치킨집들이 경쟁하면서 성장하는 거 같음? 아님 치킨게임 하는 거 같음? ..비교를 하려면 좀 제대로 된거로 비교를 해라. 글 적은 수준 보니까 진짜 한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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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왕질악 /news/college/176378#comment-75168 Fri, 09 Dec 2022 04:58:21 +0000 /?p=176378#comment-75168 수의사는의 응답.

수의사보고 돈 때문에 수의대 왔다고 하는 전제부터 틀렸네. 전문직 중 소득수준이 바닥을 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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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니 말이 맞으려면 치과대학이 늘어야해 /news/college/176378#comment-75166 Fri, 09 Dec 2022 04:31:26 +0000 /?p=176378#comment-75166 수의사는의 응답.

니 말이 맞으려면 치과대학이 늘어야제.. 대한민국에 치과대학이 11개야,,인구 6천만에..의대도 30여군데 인데 말이여,, 너 이빨이 아파 죽으려고 해도 치과가봐라 바로 치료받을 수 있는지 예약이 되어야 치료를 받아,,글고 치료하면 기본 수백에서 수천이야,, 전세계에서 제일 치과대학 숫자가 적은 나라가 한국이다, 치과대학을 일본처럼 최소 30여군데 이상으로 늘인다면 니 말이 맞제..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서 필요한 것은 수의과 대학이 아니라 치과대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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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는 /news/college/176378#comment-75155 Thu, 08 Dec 2022 13:05:15 +0000 /?p=176378#comment-75155 수의사는의 응답.

– 그 말엔 저도 동의합니다. 수의사들이 고객을 직접 상대하면서 과하게 을의 포지션을 잡고 있는게 문제라는거요. 하지만 분명 수의사들이 갖는 고유한 역할은 대체할 것이 없다는 것도 맞는 말이죠. 그래서 그 문제가 수의사들 내부에서 다뤄지고, 해결되길 바라는겁니다. 그런데 내부적으로 그 부분을 해결하려는 움직임들이 있기보다, 피하기만 하지 않았냐는 겁니다. 그러는 동안 시간은 흘렀고 소비자측에서 불만이 꽤 노골적으로 드러나니, 정치인들도 수의사 편을 들지 않고 있는거고요…
제 글에서 수의사들의 입장과 상황을 해결할 방법이 수의 인력 충원이라는 의견이 강하게 담겼다면, 저도 그건 아니었습니다. 말씀하신것 처럼 현 상태로 수의 인력만 늘리는게 더욱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선 더 고민하게 되었네요.

– 국가마다 문화, 소비 패턴, 인식, 정책 등이 다 다른데, 왜 자꾸 단순히 통계만 들고 와서 그걸 근거라고 삼는건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다. 그리고 이런 부분이 너네 수준을 자꾸 지적하게 만들어… 니들 통계라는것에 대해 수능 이후에 얼마나 공부해봤냐..? 진짜 그 통계들이 너네 현재 입장과 상황을 대변하고 변호하는데 의미있는 근거라고 생각하는거냐…

– 미안하지만 저 ip는 내가 쓴 글들이 아니니까.. 더 대답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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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college/176378#comment-75117 Wed, 07 Dec 2022 02:33:18 +0000 /?p=176378#comment-75117 수의사는의 응답.

https://www.google.com/search?q=%22110.9.xxx.143%22&filter=0&biw=1920&bih=969&dpr=1

키보드에 손만대면 망언을 제조하는 너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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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357 /news/college/176378#comment-75105 Tue, 06 Dec 2022 09:41:57 +0000 /?p=176378#comment-75105 수의사는의 응답.

나는 진심으로 임상 아니고 다른 일 하는 (?) 할일 없는 병맛 수의사의 어그로 글이 아닐까 생각하는데.. 스스로도 한심하지만 어그로 끌려서 딱 한자만 적는다

니 말이 사실이라면 반려동물 의료 선진국이라는 영국,미국,독일 등은 반려동물당 수의사 숫자가 한국보다 훨씬 적고, 심지어 나라에서 굉장히 엄격하게 통제해서 심지어 미국은 특정 인기있는 지역으로 수의사 숫자가 너무 몰리지 않도록 심지어 나라에서 제한을 할까??? 미국 같은 자유민주주의의 극단에 가 있는 나라에서 아무데나 가서 수의사도 못하게?
아니 자유 경쟁체제인데 거기도 수의사 한 2배쯤 늘리면 더 싸게 의료서비스 받을 수 있고 아주 좋지 않을까??? ㅋㅋ 만약 한국GP가 미국GP나 독일GP 보다 덜 노력하고 덜 자기 개발하는 삶을 살고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한다면 Oh..,,진짜 Fxxxxxx you. 이거나 많이 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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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던 수의사 /news/college/176378#comment-75102 Tue, 06 Dec 2022 08:25:04 +0000 /?p=176378#comment-75102 수의사는의 응답.

맞는 말씀들이 있죠.. 하지만 업계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가 경쟁이 없어서라고 보긴 힘듭니다. 사실 시스템은 말씀 주신 것과 같이 시스템이 없는거죠. 시스템이 없는건 모든 영세한 자영업자는 다 해당하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은 없고, 시스템을 만들기는 비용이 많이 들고, 그러니 파편화되고 사람 중심으로 일이 돌아가는 건 똑같습니다. 특히 우리네 업계는 너무 고객에게 저자세라서 더 심화되어 보이긴 하죠. 역시 이 문제의 해결책은 수의사의 증가라 보기에는 비약이 큽니다. 수의사의 현재 상황에 맞는 시스템들을 만들어가고 습득해야죠. 마치 중성화만 하던 병원들이 슬개골탈구를 수술하듯이요. 단순히 숫자의 증가는 경쟁의 심화만 만들어갈 뿐 지금의 수의업계의 뒤처진 문제는 해소하기 힘듭니다….. 다만 제가 잠깐 말한 거 처럼 이 업계가 지나치게 고객에게 을인 상황들이 수의학과의 증가로 심해지지 않을까는 걱정이 드네요. 이건 지금의 폐쇄성을 더 고착화하고, 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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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6378#comment-75100 Tue, 06 Dec 2022 06:12:18 +0000 /?p=176378#comment-75100 수의사는의 응답.

수의대 수 많은건 통계적인거고 니가 말한건 니 뇌피셜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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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6378#comment-75090 Mon, 05 Dec 2022 19:07:30 +0000 /?p=176378#comment-75090 수의사는의 응답.

캣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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