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부산대, 수의과대학 설립 심포지엄 개최‥홍보전 지속 /news/college/17709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0 Jan 2023 01:22:5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수의대하되 /news/college/177097#comment-76059 Tue, 10 Jan 2023 01:22:55 +0000 /?p=177097#comment-76059 부산대 수의대 출신들은 임상못나오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부산대? 어 6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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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파업 /news/college/177097#comment-75509 Wed, 21 Dec 2022 06:24:14 +0000 /?p=177097#comment-75509 vet의 응답.

전국대동물 산업동물수의사 동시1주만 놀러 갑시다, 어떤일이 벌어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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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하지만 /news/college/177097#comment-75508 Wed, 21 Dec 2022 06:09:14 +0000 /?p=177097#comment-75508 vet의 응답.

솔직히 사람다루는 의사랑 동물다루는 수의사는 같은 직군이나 분야가 아니잖아요
파업해도 사실 불편함정도가 다르죠;; 현실을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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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코 /news/college/177097#comment-75384 Sun, 18 Dec 2022 10:31:07 +0000 /?p=177097#comment-75384 ㅇㅇ의 응답.

ㅋㅋ졸업과 동시에 나도 소동물 진료 하게해줘!!!!! 불보듯 뻔하다. 근데 농장동물로만 진출하는 조건으로 OO대 수의대 설립하게 해달라??? 이거 한 15~20년 전쯤에 모 대학에서 했던말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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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감성팔이 버러지 등장 /news/college/177097#comment-75342 Fri, 16 Dec 2022 10:50:13 +0000 /?p=177097#comment-75342 illian의 응답.

널린게 동물병원인데 무슨 치료를 못받고 기다리냐? 감성팔이 할거면 당장 창문열고 뛰어내려라 산소도 아까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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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hero /news/college/177097#comment-75341 Fri, 16 Dec 2022 10:09:03 +0000 /?p=177097#comment-75341 illian의 응답.

저기요… 부산에 한 블록 건너서 동물병원 있어요. 수요에 따른 공급이 이미 충분합니다. 무작정 공급을 늘려서 과도한 경쟁구조로 인한 덤핑 저퀄 진료를 원하세요? 그게 아이들을 위한 길인가요? 지금은 정원을 늘릴 예산과 관심으로 지금 있는 수의학 교육과정을 발전시켜야 할 단계입니다. 그게 진정 아이들을 위한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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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7097#comment-75339 Fri, 16 Dec 2022 09:36:32 +0000 /?p=177097#comment-75339 illian의 응답.

기사를 읽으면 알겠지만 느그 반려동물 돌보는 소동물은 이미 레드오션이구요 부족한건 농장동물수의사에요 OO되게 빡세서 아무도 안하려고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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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77097#comment-75338 Fri, 16 Dec 2022 09:33:12 +0000 /?p=177097#comment-75338 부산대애들은 무조건 농장쪽으로만 진출되게 강제하면 ㅇ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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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llian /news/college/177097#comment-75336 Fri, 16 Dec 2022 09:24:52 +0000 /?p=177097#comment-75336 반려동물 시장이 말도 안되는 속도로 성장중입니다. 그에 따른 공급을 늘려야 하는것은 당연하죠. 밥그릇 지키기에 밀려 아이들이 치료를 못받고 기다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부산대, 끝까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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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신? /news/college/177097#comment-75325 Fri, 16 Dec 2022 06:24:47 +0000 /?p=177097#comment-75325 ??의 응답.

수억 투자하고 그래도 나름 전문직인데 꼴랑 천만원 받는게 폭리라고 생각하는건가? 개원 평균 천만원이면 오히려 수의사의 처참한 수준을 보여주는건데, 개념이 하나도 없어보이는데 무슨 의견 제시를 하는건지? 중졸 캣맘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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