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를 하는데요 라는 질문 자체를 이해 못하는 난독증?

서초구 약사회에서는 동물의약 세미나와 특강하고 있지 않았습니까

대부분의 로컬 병원에서의 수익과 수의사로서의 지위는 이와 같은 의약 처방으로부터 시작하지 않습니까

시급합니다 정말..

우리 수의과 대학 과목 다 적었다고 말하는거니?

고작 저정도 나열한거 보고 다 적었구나 하는거야?

기초분야나 실습은 적지도 않았어…..

밑에 분 말씀처럼…조직에 대한 개념도 없으면서 병리를 알 수 있어?

봤다한들…많은 동물 조직 표본 봤니?

포스터의 주제가 뭐니…진료 유사 행위가 포인트 아니니?
왜 너희가 약국에서 진료를 하냐고

왜 말을 못 알아들어..

조직학을 모르는데 병리학을 배운다고 할 수가 없지.

복약지도는 어케한답니까? 그리고 동물에 대해 배운다쳐도 남의 영역을 몇과목 배우는 걸로 침범하니 세상살기 참 좋네요… 왜 안하던 짓거리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먹고 살기 힘듭니까? 핏불데리고 함 동물약국인지 뭐시기 함 찾아가면 어케 대처할랑가 궁금하네요.

약에 대한 전반적인 것들은 당연히 약사들이 잘 알겠지요. 약사들의 전문성 인정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진료를 보실건 아니잖아요? 질병도 잘 알고 약에 대해서도 잘 안다고 병원 차리시렵니까?
본인이 약에 대해 잘안다고 해서 사람들 심부전 말기나 신부전 말기 환자들에게 약품 주고 책임지실수 있습니까?
전문가들로써 서로의 영역을 존중해주셨으면 합니다.

예방접종 백신주사 그까이꺼 별거 없어보이죠? 네 별거 없을수도 있습니다. 허나 우리 수의사들은 그 주사 한번 찌르기위해 6년을 배웠다는 것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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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들도 행동하지 않는걸 학생들이 행동한다는데에 부끄러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왜 싸우지 않으면 지킬수없고 뺏길수밖에 없는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단하신 약사님들아
심장사상충말기 환축이 심장사상충약 먹으면 폐동맥 막혀서 죽는건 알고 사상충 약 파는거에요??? 아주 사후피임약 팔라고할때부터 알아봤어

솔직히 약사들이 뭐 제대로 된 수의메커니즘은 이해하나요??

국민과 동물들의 생명은 생각안한체 수익만올리려는게 뻔한데 신기라도 받으셨나보나요? 문진과 눈만봐도 진단이되다니

동물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죠. 약품에 대해 백날 알아봤자..동물에 대해 모르는데 무슨 소용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