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대협 주최 ‘미국 수의전문의의 모든 것’ 많은 참석자와 함께 성료 /news/college/18582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8 May 2023 00:29:1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궁금 /news/college/185828#comment-79618 Thu, 18 May 2023 00:29:12 +0000 /?p=185828#comment-79618 궁금의 응답.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얼마전. 다른나라 수의사 친구와 Korean behaviorist 에 대해서 얘기하며 같이 찾다가 성함을 찾지 못해서 여쭤 보는 것입니다.

]]>
글쓴이: 틀딱죽어 /news/college/185828#comment-79609 Wed, 17 May 2023 14:39:57 +0000 /?p=185828#comment-79609 궁금의 응답.

선생’님’이겠죠. 얼마전에 웹사이트에 이름이랑 공지도 올라왔는데 눈이 안좋으셔서 못보셨남? 원래 리스트 올라가는데 시간이 걸리죠. 질문 수준도 그렇고 예의를 나이랑 같이 밥말아드신듯~

]]>
글쓴이: 궁금 /news/college/185828#comment-79581 Wed, 17 May 2023 05:53:15 +0000 /?p=185828#comment-79581 김선아 선생님은 DACVB 협회명단에서. 이름을 찾을수 없는데요. 어떻게 된것인지 알 수 있나요?
https://www.dacvb.org/search/

]]>
글쓴이: ㅇㅇ /news/college/185828#comment-79566 Tue, 16 May 2023 23:40:40 +0000 /?p=185828#comment-79566 네분모두 각자 각분야에서 얼마나 치열한 경쟁을 뚫고 그자리까지 가셨는지 설명해주셔서 좋았어요. 강의력도 최고…?우리나라도 무늬만 전문의가 아니라 진짜 이런 전문의분들이 언젠가 생겨나겠죠

]]>
글쓴이: Dd /news/college/185828#comment-79565 Tue, 16 May 2023 23:38:12 +0000 /?p=185828#comment-79565 오타!쿠의 응답.

미국수의내과전문의-> 미국수의심장내과전문의. 내과전문의는 따로있어요

]]>
글쓴이: batman /news/college/185828#comment-79561 Tue, 16 May 2023 21:58:34 +0000 /?p=185828#comment-79561 교수들 죄다 짜르고 전문의만 다 채용하게 해야됨

]]>
글쓴이: 수의대생 /news/college/185828#comment-79557 Tue, 16 May 2023 15:51:13 +0000 /?p=185828#comment-79557 진로를 앞두고 고민이 크던 차에 이런 기회가 생겨 너무 감사하고 각기 전공이 다르고 전문의 되기까지 그리고 도전 과정까지 생생한 경험담과 실제 몸담고 있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네 분 뵈어 영광이었고 차근차근 준비해서 미국 수의사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글쓴이: 오타!쿠 /news/college/185828#comment-79544 Tue, 16 May 2023 07:35:14 +0000 /?p=185828#comment-79544 정현우 전문의(미국수의내과전문의, DACVIM(cardiology))과 -> 정현우 전문의(미국수의내과전문의, DACVIM(cardiology))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