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부산분원, 366억원 투입해 2026년 8월 준공 추진 /news/college/18689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01 Jun 2025 05:57:2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ㄹㅇㅇ /news/college/186898#comment-87613 Tue, 02 Jan 2024 09:33:42 +0000 /?p=186898#comment-87613 이것참의 응답.

저거 들어오면 신설못함 ㅇㅇ 오히려 반대명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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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186898#comment-80662 Thu, 08 Jun 2023 17:43:35 +0000 /?p=186898#comment-80662 이것참의 응답.

경상대: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1개소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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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수의과대학은 경상국립대 1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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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산대의수의대신설 명분은 /news/college/186898#comment-80624 Wed, 07 Jun 2023 07:05:52 +0000 /?p=186898#comment-80624 이것참의 응답.

대학 동물병원의 부재가 아니라 수의사 공급 부족이었습니다.
대학동물병원의 부산 설립이 부산대 수의대 신설을 막을 명분이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부산대에 수의대가 신설된다면 부산대에서 주장하는 원헬스 개념으로 볼 때
양산 캠퍼스에 대학동물병원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데 부산대 수의대 신설을 막을 명분이
부산 내 대학동물병원의 신설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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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것참 /news/college/186898#comment-80623 Wed, 07 Jun 2023 06:32:31 +0000 /?p=186898#comment-80623 이것참의 응답.

부산에 “경상대” 동물병원이 생기니까 부산대 수의대 신설 명분이 없어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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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천리향 /news/college/186898#comment-80591 Tue, 06 Jun 2023 08:03:32 +0000 /?p=186898#comment-80591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인구 800만에 동물병원 설립은 필수적이다. 경남지역은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수요를 커브하지만 부산과 울산지역에서는 진주까지 거리가 멀다. 따라서 부산에 동물병원이 신설되면 여러모로 편리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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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것참 /news/college/186898#comment-80558 Mon, 05 Jun 2023 11:01:55 +0000 /?p=186898#comment-80558 이것참의 응답.

우리나라 인구의 50%가 넘은 2,500만 인구에 달하는 서울, 인천, 경기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서울대와 건국대 2개소에 불과 합니다…

-> 수도권에 수의대 신설 명분이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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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레불류션 /news/college/186898#comment-80548 Mon, 05 Jun 2023 05:53:20 +0000 /?p=186898#comment-80548 축하합니다. 부산대 이제 끝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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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것참 /news/college/186898#comment-80540 Mon, 05 Jun 2023 02:30:26 +0000 /?p=186898#comment-80540 “현재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른 속도로 늘고 있으나, 800만 인구에 달하는 부·울·경 지역의 대학동물병원은 경상국립대 동물의료원 1개소에 불과하다”며 “높은 수준의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동물 의료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부·울·경 권역의 중심인 부산에 대학동물병원 건립이 필수적”

-> 부산대 수의대 신설 명분이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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