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4 수의대 수시 경쟁률 28대1..지역인재 모집 증가

글쓴이: ㅋ

Thu, 21 Sep 2023 13:34:15 +0000

00의 응답. 저도 7년차인데 600좀넘게 들어오는데 저돈 공무원해서 받기힘들죠. 1억주면 머 현재 페이수준인데 시골까진 전 안가겟지만 초짜들은 많이 갈듯

글쓴이: 지원자들은

지원자들은 — Thu, 21 Sep 2023 12:36:59 +0000

수의사의 실체를 알아보고 지원하시길….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21 Sep 2023 09:00:46 +0000

00의 응답. 연봉 1억 ~ 1억 2천만 줘도 충원 다 됩니다. 시골의료원 내과 전문의가 4억이니까 수의사는 1/4만 받자

글쓴이: 00

00 — Thu, 21 Sep 2023 08:04:56 +0000

지역인재를 뽑으면 일부라도 지자체 가축방역관으로 남을거라니… 그런 얘기라도 해야 하는 처지라는게 불쌍하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대학입시 서열이 미래 소득 서열인 마당에 해결책은 단 하나라는 거 모르시지는 않겠죠.. 월 2천 줘보세요 전북 가축방역관이 아니라 나이지리아 지방 가축방역관 자리도 가장 우수한 수의사로 채울 수 있습니다.. 국시 수석이 상 받으면서 말할겁니다.. 저는 그토록 꿈꾸던 가축방역관이 될 거라고..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21 Sep 2023 02:44:57 +0000

ㅇㅇ의 응답. 아 저는 정시얘기한거임 수시는 더 심할듯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21 Sep 2023 02:39:45 +0000

ㅇㅇ의 응답. 수시말한거죠? 정시는 입학처에 다 나오던데 수시는 없앴으면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21 Sep 2023 02:37:36 +0000

대부분 허수임 터무늬없는점수로 지원하는애들 빼면 실 경쟁률 2:1도 안됨. 왜냐? 내가 지원자중 2배수컷이었는데 내 평백89였음 최종 떨어지긴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