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윤신근 원장, 모교 전북대에 11억원 기부

글쓴이: Ajdvej

Ajdvej — Tue, 16 Apr 2024 14:53:26 +0000

11억의 1/100인 1100만원이라도 기부해 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글쓴이: 아무거

아무거 — Sat, 13 Apr 2024 06:22:36 +0000

NYAM의 응답. 돈낸적 없는 사람은 비판할 자격이 없다..소름돋네요.. 돈은 어떻게 벌든 발전기금이든 장학금이든 내면 선한영향력이 된다는 것도 소름돋네요ㅜ

글쓴이: 한수

한수 — Sat, 13 Apr 2024 02:46:24 +0000

돈은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
정승같이 벌어서는 힘드네요.

글쓴이: ㅇㅇ

ㅇㅇ — Sat, 13 Apr 2024 00:05:42 +0000

NYAM의 응답. 동물병원만 운영한게 아니니까요

글쓴이: NYAM

NYAM — Fri, 12 Apr 2024 23:36:15 +0000

동물병원 운영해서 발전기금 내는일이 모두에게 쉬운일은 아닙니다.
좋은 일에 비아냥 거리시는 분도 있지만 본인이 돈내신적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발전기금은 누구의 강요도 없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선한 영향력이라 존경스럽습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기대합니다.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12 Apr 2024 08:53:06 +0000

대동물의 응답. 저 원장님이 뭐 더러운 일 같은 걸 했나요?

글쓴이: ㅋㅋㅋ

ㅋㅋㅋ — Fri, 12 Apr 2024 08:42:12 +0000

대동물의 응답. 깨끗하게 버신 작성자분은 그래서 얼마 기부? ^^

글쓴이: 대동물

대동물 — Fri, 12 Apr 2024 07:25:05 +0000

돈드럽게 벌어서 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