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강원대 통합동물실험센터 착공…2026년 5월 개관 예정

글쓴이: 전은주

전은주 — Thu, 13 Jun 2024 21:57:49 +0000

대체실험으로 나가아는 시대에 동물실험?
학생들에게 생명존중을 가르친다는게 아이러니.

글쓴이: 진영

진영 — Thu, 13 Jun 2024 18:00:02 +0000

학문과 연구에 힘써 더 낳은 삶을 기대합니다
강원대 화이팅,

글쓴이: 사랑

사랑 — Thu, 13 Jun 2024 17:48:43 +0000

우리가 먹는 약품 다 의 응답. 동물실험 결과와 임상시험까지, 성공률은 동전 뒤집기보다 못합ㄴ다. 차라리 동전뒤집기를 하세요

글쓴이: 정의와연민

정의와연민 — Thu, 13 Jun 2024 14:59:43 +0000

https://youtube.com/shorts/E7zDpbQ-gmo?si=yIJOHyHUGY2M1ueM
다시 생각하시죠. 우리는 괴물이 아닙니다.

글쓴이: 우리가 먹는 약품 다

우리가 먹는 약품 다 — Tue, 04 Jun 2024 10:04:23 +0000

동물실험은 아직까지는 필요합니다. 선진국이라 할지라도 의생명과학 연구에는 동물실험이 필수이구요. 대체시험법이 개발되어가고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입니다. 미국에서도 동물실험은 아주 많습니다. 지금 단계에서는 동물권 중요하니 동물실험 없애! 보다는 3R원칙에 준수해서 동물이 최대한 고통스럽지 않게 동물실험을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합니다. 사람에게다 할 수는 없으니까요.

무조건적으로 실험동물센터 착공을 비난하는 것은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김정희

김정희 — Mon, 03 Jun 2024 07:04:08 +0000

왜 그러는지요..아무리 연구자들 먹여살리겠다는 의지가 있어도 그렇지..선진국은 대체실험으로 앞으로 앞으로, 한국은 재래동물실험으로 뒤로 뒤로? 왜 대학이 퇴보하는데 시민돈을씁니까..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31 May 2024 11:51:41 +0000

이현주의 응답. 지방 소멸 덕분에 그리 번창하지는 못할테니 속 편히 있으셔도 됩니다. 유지비가 꽤 들어갈텐데 계속 학생이 줄어드는 지방대 재정으로는 다 충당 못하니 시설 수입으로 나머지를 때워야 해서 지방대 동물실험시설 사용료가 서울보다 오히려 더 비쌉니다. 그러다보니 동물 실험을 하는 학내 실험실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분명 전국적으로는 실험동물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외부 입주업체같은 거 제외하면 학내 연구자 실험동물 사용량은 그다지 안 늘었거나 오히려 줄었습니다.

글쓴이: 이현주

이현주 — Fri, 31 May 2024 08:47:06 +0000

유감입니다
이시대에
동물 실험이라니

글쓴이: 나제?

나제? — Wed, 29 May 2024 11:42:25 +0000

K의 응답. Why?

글쓴이: K

Wed, 29 May 2024 11:14:37 +0000

최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