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검역본부부터 들어가시고요. 인증하시면 제대로 답변해드릴게요! 선생님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106.101 많이 모자란 친구입니다. 댓글 보시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장난인지 그냥 시간이 남아돌아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전에 질문한 것들, 실체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제대로 답변도 안하시는 걸 보면 과연 더 얘기할 가치가 있나 이렇게 생각이 드네요. 아까도 그쪽을 배려서 나름 짧게 끊고 각자 갈길 가자 이런 뉘앙스로 답한건데
]]>키배는 져도 되는데 어설픈 판단으로 수의계에 광역어그로 + 소송 패소해놓고 확률 운운하면서 끝까지 정의의 사도 코스프레 하고 싶어하는 셀프 완장러들한테 바른말은 하고 싶어요~
]]>꼭 그렇게 키배를 이기고 싶었어? 길게 안쓸려고 했는데 우리 선생님들이 국시가 아닌 다른 문제들에 있어산 이게 문제입니다 라고 하면 맞습니다 개선되어야 합니다 ㅠㅠ 이러면서 유독 국시만 니가 직접 가서 바꿔라 식의 반응이 보이는거 같아요 난 사실 반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걸 생각을 안해본 사람이 어딨겠어요 그게 더 실현 가능성 없어 그냥 구차하게 질질 끌어서 으잇 어쨋든 내 키배가 더 우월해! 이거 보여주려는거 너무 빤히 보인다 진짜 이쯤되면 진지하게 상대해줄 필요가 있나 ㅎㅎ 이건 내 짐작인데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지금까지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된 의치 국시 케이스들은 내부 시도보단 소송이 동반됬지. 어찌보면 경험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제일 확률 높은걸 택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검역본부 들어가서 직접 해결하기는 싫고 밖에서 소송 한번 성명서 한번 딸깍하면 문제가 해결될것이다 내생각이 옳다는 분한테 무슨 할말이 더 있겠어요~ 나중에 검역본부 가셔서 인증하시면 그 진정성 다 인정해드릴게요 수고하세요~
]]>행정 안나와도 아는걸 굳이 할말 없어서 그렇게 비꼬아요? 그쪽도 어지간히 상대하기 피곤한가 보네 ㅂㅂ
]]>그 정도로 이 나라 정부의 존재의의와 행정시스템에 대해 잘 알고 계신 분인지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서울대 행정학과라도 나오셨나봐요. 그 정도의 능력이 있으시니 분명히 검역본부에 취직하셔서 국시 문제도 명쾌하게 해결해주실 수 있으시겠죠? 우선순위는 낮지만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제니까 꼭 검역본부 가셔서 해결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의사도 국시 문제은행인데 격 낮춘 거임?
]]>어떤 조직에서 일하고 계시는 건지 아니면 스스로의 생각인진 모르겠지만 그렇게 분류해드린 이유는 재정, 인력 제약 등등 다양한 요인으로 그런 소규모에선 우선순위적 접근에 동의해드린거고요, 정부가 왜 존재한다고 생각하세요? 님의 그런 생각대로면 가축방역관은 왜 아직도 개선이 안될까요? 매년 우선순위를 매겨봤더니 후순위라서? 이런 말씀까지 드리고 싶진 않았는데, 그거 되게 위험한 생각입니다. 그냥 어떻게든 깍아내리고 아무 말이나 하시는 것 같은데, 당신이 심각하게 생각하는 본인의 문제에 대해 몇년째 민원넣었는데 항상 우선순위 밖이라는 해결해주지 않으면 납득할거에요? 개인이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사회 전체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는 여러 문제들을 동시에 해결하라고 있는거에요. 그리고 그게 제대로 돌아가는지 감시하는 체계가 존재하는 거고요. 저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는 그러는건지 셀프 완장이라고 생각하는 걸 제가 말릴수는 없지만, 저는 누가 주목받지 않는지 힌트로 말씀드렸습니다. 직접적으로 여기하긴 그러니까 데일리벳 잘 뒤져서
알아보세요. 과연 앞으로 필드에 쏟아질 수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의견에 동의해줄지. 그리고 당신이었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 이건 그냥 시대의 흐름이야 누군가 할 법한 일이 현실에서 일어난 것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