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만복 전남대 신임교수 “수의안과학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쓸 것” /news/college/2231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22 Sep 2024 16:00:2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윤코코 /news/college/223178#comment-99028 Sun, 22 Sep 2024 16:00:23 +0000 /?p=223178#comment-99028 한참 어린 후배 수의사지만…이런 등대같은 선배 수의사들이 있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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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행복한 수의사 /news/college/223178#comment-98932 Thu, 19 Sep 2024 12:07:19 +0000 /?p=223178#comment-98932 12학번 졸업생 입니다. 또 저는 교수님과 로컬 동물병원에서 같이 근무 하였던 경험이 있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따스하게 가르침을 주셨던것 항상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원내 안과 세미나 해주셨을때 단시간에 압축적으로 유용한 실전 지식들을 전달해 주시는 것에 다들 조용히 눈을 반짝였던 기억도 납니다. 모교의 후배들이 정만복 교수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정만복 교수님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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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두리틀 /news/college/223178#comment-98923 Thu, 19 Sep 2024 09:44:16 +0000 /?p=223178#comment-98923 98학번 후배님 반갑습니다.
저는 97학번 입니다.
모교에 이런 훌륭한 임상 교수님이 들어왔다는게 너무 감개무량합니다.
이제 전남대 출신 후배님들은 어디가도 안과는 좀 하겠구나 라는 이야기 들을수 있을거 같아 너무 부럽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부탁드리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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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코끼리 /news/college/223178#comment-98918 Thu, 19 Sep 2024 06:37:30 +0000 /?p=223178#comment-98918 98학번 졸업생입니다. 졸업한지 대략 16년 정도가 흘렀네요. 이런 훌륭한 분이 이제야 모교의 교수가 되었다는 것에 안도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만큼 모교의 인재들이 내부 갈등으로 외면받고 그래서 그러한 피해를 학생들이 받게된다는 부분도 전남대 교수진들은 생각해봤으면 좋겠습니다. 대학병원 매출에서 보듯 투자하지 않고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라면 학교간판을 빼고는 인정받지 못하며 매출로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언제나 졸업한 모교를 생각하면 아쉬움과 화가 아니라 기쁨과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성하고 노력하세요! 그래야 인정받고 존경받습니다. 기득권이라고 군림하고 목소리 높이기 보다 어항속의 금붕어처럼 모든 졸업생들이 지켜보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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