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학술발표 기사에 의사 밑이라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느니 개불알따개니 지 혼자 풀발하다가 갑자기 안면 싹 갈아엎고 `저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라면 정상인인척이야..
가서 일이나 하쇼.
혼자 지 댓글에 추천수 열심히 클릭하고 남의 댓글에 비추 날리는 꼴 보니 할 일도 없겠다만.

직업탓 나라탓 한 적 없는데요 왜 이상한 물타기를 하세요 수의사는 만족스런 직업이고 대한민국처럼 살기좋은나라가 또 어딨습니까. 그냥 객관적 사실을 알려주는것 뿐입니다. 키 190cm는 키 2m보다 작은키라는거죠. 그렇다고해서 190이 작은키입니까?
아참 그리고 제 인성이 이래먹었는데도 연애도 해보고 결혼도한거보면 얼굴이 객관적으로 빻진않았다고해도되겠죠. 참고로 논리털리는애들이 못이기니까 분에못이겨 인신공격하더라고요 당신처럼

데일리벳에서 뻘소리나 쓰는 너는 무슨 직업을 갖든 루저야.
니 부족함을 직업탓 나라탓해봐야 바뀌는건 없어.
아마 얼굴도 빻았을것으로 보이네.

상위1%수의사 vs 상위1%약사 : 약사 승
상위10%수의사 vs 상위10%약사 : 약사 승
상위30%수의사 vs 상위30%약사 : 약사 승
상위50%수의사 vs 상위50%약사 : 약사 승
상위70%수의사 vs 상위70%약사 : 약사 승
상위90%수의사 vs 상위90%약사 : 약사 승
꼴등수의사 vs 꼴등약사 : 약사 승
상위30%수의사 vs 상위70%약사 : 수의사 승

갑자기 왠 약대;;;

의대는 너무 힘들고
약대 도전해서 가는게 낫죠
사십 언저리되면 …

7급공무원중 1등한다고 5급공무원보다 높게쳐줄순없겠죠..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길 원하셨으면 공대를 가셨어야..

전 서울대동문이 아니지만..
좋은 기사에 이런 질떨어지는 자조글은 자중하시는게 어떨지요?
이렇게 자격지심으로 살아가실거면..수능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