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함께 교류하는 강원대동물병원 증례발표회·춘천시 반려동물응급의료센터 학술포럼

글쓴이: ㅇㅇ

ㅇㅇ — Sat, 30 Nov 2024 10:12:22 +0000

한메일의 응답. 여기 상주하시면서 무슨.. 의사가 여길 왜 기웃거려요

글쓴이: ㅋㅋ

ㅋㅋ — Fri, 29 Nov 2024 09:15:08 +0000

한메일의 응답. 농대출신 수의사인가보죠 ㅋㅋ 예전엔 읍니다를 표준어로 배웠으니 ㅋㅋ

글쓴이: 798

798 — Fri, 29 Nov 2024 01:09:36 +0000

한메일의 응답. 뭔.. 의사들은 영어 안 틀리는 줄 아나 그리고 넌 한글이나 똑바로 써라. 썼읍니까가 뭐냐?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29 Nov 2024 00:23:09 +0000

한메일의 응답. 제 친구가 의사인데 이거보고 수의사들 수준이 이래?라고 톡이와서 저도 보고 그제서야 안겁니다. 당신같으면 안쪽팔립니까?

글쓴이: 냐왕

냐왕 — Thu, 28 Nov 2024 14:53:33 +0000

한메일의 응답. 빵육아 약먹을시간이다

글쓴이: ㅇㅇ

ㅇㅇ — Thu, 28 Nov 2024 14:07:39 +0000

한메일의 응답. 그게 영어 실력을 결정짓는 요소인가요? 외국인 앞에서 입도 뻥끗 못 할 사람이 사소한 결점 좀 찾았다고 지적질하기는..

글쓴이: 한메일

한메일 — Sat, 23 Nov 2024 06:29:45 +0000

Brainstem Auditory Evoked Potentials은 BAEP인데 왜 BAER이라고 썼읍니까? 게다가 Potential에 s도 빠져있고요. BAER라 하실거면 Brainstem Auditory Evoked Responses라고 했어야 될 텐데. 저 사진좀 지워주세요. 수의사 영어못하는거 들통나면 쪽팔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