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대 중도탈락자 다시 증가세..2025학년 수의대 편입학 정원 사상 최대 /news/college/23242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11 Jan 2025 13:07:0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후 /news/college/232420#comment-102233 Sat, 11 Jan 2025 13:07:04 +0000 /?p=232420#comment-102233 봄날의 응답.

저도 이제와서 생각하는건데 그냥 지방수의대 오지말고 서울대간호대 가서 간호대 교수나 할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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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college/232420#comment-102230 Sat, 11 Jan 2025 11:02:57 +0000 /?p=232420#comment-102230 봄날의 응답.

그건 서울대 “수의대”여서가 아니라 “서울대” 수의대라서 그렇습니다. 수의대는 망할 수 있어도 서울대는 안망합니다. 대한민국에 수의사 프리미엄은 없어도 서울대 프리미엄은 영원합니다.

그리고 중도탈락자라는 단어 무지 많이 쓰던데 본인이 그만두는게 왜 탈락입니까? 능력되서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연봉 더 많이 주는곳으로 가는걸 이직한다고 하지 해고됬다고 하나요? 철저히 학교 입장에서 사용하는 대단히 기만적인 단어입니다.

희대의 대국민 사기 입시로 간판을 포기하고 직업을 택하게 된 많은 학생들이 일찍 이 직업의 ㅈ같은 현실을 깨닫고 떠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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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232420#comment-102223 Sat, 11 Jan 2025 06:50:57 +0000 /?p=232420#comment-102223 봄날의 응답.

100%수시여서 그렇습니다. 정시로 의대못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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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봄날 /news/college/232420#comment-102222 Sat, 11 Jan 2025 06:11:17 +0000 /?p=232420#comment-102222 서울대수의대는 한 해 1명 또는 2명으로 중도탈락자가 거의 없네요 역시 만족도가 높을수록 중도탈락이 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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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college/232420#comment-102013 Sat, 04 Jan 2025 03:49:40 +0000 /?p=232420#comment-102013 트브의 응답.

그건 인서울의대합격해서 옮기는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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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트브 /news/college/232420#comment-102012 Sat, 04 Jan 2025 02:29:36 +0000 /?p=232420#comment-102012 지방의치대도 자퇴많아요.
약대수의대급에서 자퇴자개 많은건 당연한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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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우슈비츠 /news/college/232420#comment-101928 Tue, 31 Dec 2024 07:43:03 +0000 /?p=232420#comment-101928 생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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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news/college/232420#comment-101862 Fri, 27 Dec 2024 07:03:58 +0000 /?p=232420#comment-101862 오탈!쿠의 응답.

진짜 몰라서 묻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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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왜 /news/college/232420#comment-101816 Wed, 25 Dec 2024 16:58:00 +0000 /?p=232420#comment-101816 오탈!쿠의 응답.

탈출이라 생각하는 이유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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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탈!쿠 /news/college/232420#comment-101811 Wed, 25 Dec 2024 10:47:14 +0000 /?p=232420#comment-101811 중도탈락자(x) -> 탈출성공자(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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