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진료비를 둘러싼 수의사 간 고발 사건’ 토론한 수의대생들

글쓴이: 자영업

자영업 — Wed, 19 Feb 2025 03:30:04 +0000

자영업인데
이걸 소비자가 알아서 선택하면 되는것이 아닌가? 너무 소모적인 이상적인 생각인것 같다

글쓴이: ㅇ

Wed, 19 Feb 2025 00:43:34 +0000

추장의 응답. 어차피 못살일애라 죽어도 죽을때다되어서 온갖처치다했는데도 죽은거라고 우리처럼 큰병원에서도 안될정도면 어딜가도 못살렸다고 누가와도못살일애였다고 변명하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죽어서 컴플레인들어온적 한번도없습니다. 죽지않을애가 죽어야 컴플레인 들어오겠죠 보호자도 마음의준비하고 입원시킨거라

글쓴이: ㅇㅋ

ㅇㅋ — Wed, 19 Feb 2025 00:39:49 +0000

추장의 응답. 흔한일 아닌가요ㅋ 제가 근무했던 24시도 지방이라 인력난으로인해 입원환자 관리할 수의사 테크 부족한데 진료수술은 밀려들어오고 그래서 입원견 신경못쓰고있다가 퇴근할때와서보니까 이미죽어있는경우 허다하죠

글쓴이: 쭵쭵

쭵쭵 — Wed, 19 Feb 2025 00:26:29 +0000

훠훠의 응답. 굳이 비유 하자면 저들은 수의시가 될 사람들이니 서울대 수시 합격자들이 학부 커리큘럼 토론한다 정도가 맞겠죠

글쓴이: 수의직5급추진

수의직5급추진 — Tue, 18 Feb 2025 17:51:25 +0000

추장의 응답. 24시 유명병원 입원환자 뒤늦게 사망 후 발견 뭐죠.. 충격적이네요

글쓴이: 훠훠

훠훠 — Tue, 18 Feb 2025 15:53:14 +0000

임상을 해보지도 않은 사람들이 임상에 대해서 논한다는건
서울대 근처도 못가본 고3 9등급과 배재대생이 ‘서울대 수시모집과 학부 커리큘럼 이대로 좋은가? 대토론회’ 뭐 이러는 것과 같죠.
하는건 니 맘인데 헛소리까지 들어줄 생각은 없습니다.

글쓴이: ㅇ

Tue, 18 Feb 2025 15:11:53 +0000

ㅤ의 응답. 씁쓸하지만 인정합니다. 헛된 노력이죠

글쓴이: ㅤ

Tue, 18 Feb 2025 15:08:09 +0000

와 진짜 쓸데없다

글쓴이: ㅤ

Tue, 18 Feb 2025 14:47:46 +0000

추장의 응답. 추장님 같은분이 수의사회장 해야 수의사도 바뀝니다. 출마부탁드립니다.

글쓴이: 과학

과학 — Tue, 18 Feb 2025 10:36:45 +0000

수의학이라는 과학을 공부하는 대학에 인문학? 웃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