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원일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가 말하는 수의사 과학자의 삶 /news/college/24578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6 May 2025 18:21:2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닉네임익명 /news/college/245786#comment-106440 Fri, 16 May 2025 18:21:22 +0000 /?p=245786#comment-106440 보건복지부와 농림부 차이를 떠나 의과학자과정이 아닌 의사과학자과정에 수의사 직군도 인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치과의사, 한의사보다 신체 전반 이해하는데 임상수의사의 이해도가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수의사면허가 이공계-약사와 묶인 다는 것이 이상합니다.
내/외/영상과 등 경험을 가진 임상수의사의 전문성이 더 인정되어 연구교육을 받을 수 있으면 임상의사가 연구를 하는 것 못지않게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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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노마19 /news/college/245786#comment-106321 Wed, 14 May 2025 15:36:52 +0000 /?p=245786#comment-106321 ︎]]> 연구하는 수의사라니 최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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