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실습 그 이상의 경험, 미국에서의 한 달 /news/college/24852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14 Jun 2025 11:34:4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 /news/college/248523#comment-107561 Sat, 14 Jun 2025 11:34:47 +0000 /?p=248523#comment-107561 정말 뜻깊은 경험이었겠네요 저도 미국에서의 첫경험이 잊혀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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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R /news/college/248523#comment-107405 Mon, 09 Jun 2025 17:48:15 +0000 /?p=248523#comment-107405 미국의 규제의 응답.

미국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병원에서는 ER 내원 환자의 경우, 내원 시 Stabilization fee (약 $300) 및 CPR fee 동의를 먼저 받고, 이후에 진행되는 모든 혈액검사/영상검사 등은 진행 전 estimate (하한선 및 상한선이 기재된 예상 비용)를 항목별로 미리 고지 및 서명을 받고, deposit(하한선 또는 상한선의 절반 중 큰 비용)을 받은 뒤에 진행합니다. 한국에서도 이렇게 진행하면 진료비 투명성에 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만 우리나라 정서 상 수의사가 돈을 너무 중시한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보호자가 진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환자의 QoL이 좋지 않은 것으로 여겨질 경우 안락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적지 않고, 진료비가 없는 경우 응급처치 이외의 진료는 보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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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미국의 규제 /news/college/248523#comment-107398 Mon, 09 Jun 2025 03:27:05 +0000 /?p=248523#comment-107398 미국정부의 동물병원규제가 궁금합니다
당장 표준수가 표준진료지침 이 있는지?
진료비 게시가 어느정도 되는지
정부보조금이 있는지?

이제는 이런것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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