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우리 학교를 알립니다⑥]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news/college/4709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2 Nov 2021 11:35:2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건대졸 /news/college/47096#comment-66535 Fri, 12 Nov 2021 11:35:22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66535 우리학교만 그런게 아니라니.. 동병상련에 .. 참 ..

]]>
글쓴이: VetJay /news/college/47096#comment-8491 Thu, 13 Aug 2015 16:13:32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491 최지혜 교수님 초음파 강의 수료 1기 임상수의사 입니다. 비록 다른 임상실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초음파는 잘 하네 이야기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최지혜 교수님께 감사드리네요..
하지만..나머지 과목은..글쎄요..
밑의 선배님들 말씀처럼 내과는 소랑 염소..그리고 야동(야생동물)만 배웠네요.
다들 독학했죠..그래도 지금 다들 잘 하고 있습니다..
외과는 치과만 열심히…
산과는 한자공부…

몸은 학교를 떠났지만.. 마음은 항상 학교에 남아있네요..
학교가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소동물내과는..
현창백교수님이 오셨으면 정말 개인적으로 기쁠 것 같네요..
물론 실현가능성이 정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지만..

]]>
글쓴이: 최홍선 /news/college/47096#comment-8399 Wed, 05 Aug 2015 10:57:57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99 이영흔 선생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졸업한지 10년이 다 되가는데도, 임상쪽 과목에서 바뀐것은 최지혜교수님 임용된거 빼고는 전혀 없네요. 산과,외과 과목은 그나마 실습이라도 했지만, 내과는 젖소만 배우다가 졸업했습니다. 지금 후배들도 내과 전공 교수님이 대동물 한명 뿐이라고 생각하니 소동물 임상을 하는 사람으로서 끔찍합니다.
학부생들을 방학때까지 무료 봉사시키는 실험실 논문제도도 개선되지 못하였군요.
제발. 교수들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을 위한 학교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호호 /news/college/47096#comment-8384 Tue, 04 Aug 2015 12:49:41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8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는 학교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

]]>
글쓴이: 8282 /news/college/47096#comment-8375 Mon, 03 Aug 2015 02:21:17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75 원본 사이즈는 기사 작성한 기자한테 요청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메일 보내보셔요

]]>
글쓴이: 모교 /news/college/47096#comment-8372 Sat, 01 Aug 2015 09:21:19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72 이지만 참 안타까운게 많은 곳이에요. 사람이 모이면 둘로 나뉘고 파벌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겠지만 다른 학교도 마찬가지겠지만. 학교 다닐때도 졸업하고 나서도 여러 소식 접해보면 참 변치않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글쓴이: 이영흔 /news/college/47096#comment-8371 Sat, 01 Aug 2015 09:00:03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71 제발 학생들을 위하는 행정을 학생들을 위하는 교육을 학생들을 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모든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의 몫입니다. 제가 졸업한 2007년과 현재가 많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부끄럽고 한심스럽습니다. 학생들과 졸업생들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
글쓴이: ㅇㅇ /news/college/47096#comment-8368 Sat, 01 Aug 2015 05:05:59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68 제발 현창백 교수님이 전남대 소동물 내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글쓴이: 소동물내과 /news/college/47096#comment-8361 Fri, 31 Jul 2015 13:44:59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61 는 교수님이 계실때나 없을때나 독학으로 공부해야 하는 아픔이 있다는. 못 배우고 나와서리 다른 학교가 항상 부러웠는데 아직두 여러 문제로 채용이 안되고 있군요. 안타깝네요

]]>
글쓴이: 양양 /news/college/47096#comment-8360 Fri, 31 Jul 2015 12:17:29 +0000 http://www.dailyvet.co.kr/?p=47096#comment-8360 좋은기사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