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혜 교수님 초음파 강의 수료 1기 임상수의사 입니다. 비록 다른 임상실력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초음파는 잘 하네 이야기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최지혜 교수님께 감사드리네요..
하지만..나머지 과목은..글쎄요..
밑의 선배님들 말씀처럼 내과는 소랑 염소..그리고 야동(야생동물)만 배웠네요.
다들 독학했죠..그래도 지금 다들 잘 하고 있습니다..
외과는 치과만 열심히…
산과는 한자공부…
몸은 학교를 떠났지만.. 마음은 항상 학교에 남아있네요..
학교가 좀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소동물내과는..
현창백교수님이 오셨으면 정말 개인적으로 기쁠 것 같네요..
물론 실현가능성이 정말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도 안된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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