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잼ㅋ김또깡인줄

사퇴하는 척.. 여기가 대학이야 여의도야

정말 말도 안되는 불미스러운 일이었죠..깡패도 아니고 교수가..

아직 버티고 있는 거 아닐까요??

“전국 10개 대학 동물병원 진료환경의 상향평준화와 특성화를 함께 추진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암울한 수의계 현실에서 학교 간에 교육수준 차이가 갈수록 심하고
리더의 판단 잘못으로 시행착오를 계속 되풀이하기 보다는
우리나라 수의 임상을 “상향평준화와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혁, 혁신하여
기존 임상수의사들은 물론 앞으로 수의계를 책임질 학생들에겐
질 높은 수의학 교육을 제공하여 미래를 준비하게 함이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 중에서 전문의 배출하실 수 있는 분들은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교수님들이 전문의를 배출할 만한 능력은 안된다고 생각해요. 심지어 서울에 있는 큰 학교 동물병원 진료 교수님들도 정말 몇분의 수준은 절망적입니다. 게다가 미국 전문의 비슷하게 만든 자기네들 끼리 나눠먹기 식의 정치적 Diploma는 또 다른 갑질을 야기하고 많은 사람들을 좌절하게 만드는 듯 싶습니다. 적어도 전문의 제도 만은 한국에서는 없어지는 편이 나은 듯 싶네요.

개설신고자 외에 그 동물병원에서 진료업무에 종사하는 수의사가 있을 때에는 그 수의사에 대한 제2호의 서류를 함께 제출(정보통신망에 의한 제출을 포함한다)하여야 한다.

대학동물병원에서요?

진료수의사로 개설신고 하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