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사설] 임상 대학원생들은 `열정페이`를 원하지 않는다 /news/college/8601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3 Jul 2024 12:10:0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대단 /news/college/86012#comment-96783 Tue, 23 Jul 2024 12:10:04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96783 7년전과 바뀐게 하나도 없네ㅋㅋㅋㅋㅋㅋ수의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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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college/86012#comment-24000 Wed, 15 Nov 2017 16:20:52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4000 맘같아서는 싹다 분리수거 해버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고쳐쓰지 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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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ㄴㄴㄴ /news/college/86012#comment-23989 Wed, 15 Nov 2017 03:21:58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989 임상교수의 응답.

교수님 연봉 얼마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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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동물병원 직원 /news/college/86012#comment-23979 Tue, 14 Nov 2017 20:32:08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979 저도 직원인관계로 제3자이므로 이런문제로 왈가왈부하질 않고 있습니다만, 겉에서 객관적으로 본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 지에 대해서는 학생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도 학생에게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지원금을 어떻게서든 낮출 수 없나 고민을 하긴 해도, 올려줄 수 없나 고민하는 운영진의 모습을 목격한 적이 없습니다. 운영진 회식도 근사한데서 합니다. 물론 학생들 회식을 일부러 금지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은 학업과 진료로 회식할 여유가 없어서 하질 못합니다. 교수님들이 수익금 일부를 착복하지 않고 진료수당을 따로 받고 있지는 않지만, 학생 및 교수본인의 진료결과가 교수님들의 연봉실적으로 잡히진 않는지 궁금하네요. 물론 대학동물병원의 수익구조상 모든 학생들에게 최저시급을 보장해주기 힘들다는 점은 저역시 인정하고 교수님들이 교육현장에서 애쓰고 계신점 인정합니다. 허나 위에 글쓰신 임상교수님의 말씀대로 임상교수님들의 탐욕이 전혀 작용하지 않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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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동물병원 직원 /news/college/86012#comment-23967 Tue, 14 Nov 2017 07:58:31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967 “임상교수vs임상대학원생” 으로 사태를 몰고가고 싶지 않는다면, 병원운영진이 ‘행정 및 회계 실적 및 결과’를 떳떳하게 진료진에게 공개하면 해결 됩니다. 착취관계가 아니고 공생관계임을 강조하고 싶으시면 입으로만 떠들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들앞에 권위를 부리지 말고, 대화를 시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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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땡 /news/college/86012#comment-23907 Fri, 10 Nov 2017 16:15:06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907 저거 어디 대학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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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끄러운줄 아세요. /news/college/86012#comment-23896 Fri, 10 Nov 2017 04:28:37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896 임상교수의 응답.

개인적으로 자기 대학원생 월급과 연구할 돈 못 마련해주는 교수는 교수로써 자격 미달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냥 빨리 그만 두시고, 동물병원하세요. 그리고 그 자리 더 유능하고 연구 잘하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시길. 좀 부끄러운줄 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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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계 자정 /news/college/86012#comment-23895 Fri, 10 Nov 2017 04:19:37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895 수의계 자정 노력
대학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명백한 노동법 위반이고
기성 세대의 침묵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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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 /news/college/86012#comment-23880 Thu, 09 Nov 2017 11:45:56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880 학교랑 수의사 싸움아닌가요? 현교수들의 문제점이나 현 학생들의 문제점도 있지만 학교에서 승인해줘야 굴러가는 구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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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건 /news/college/86012#comment-23879 Thu, 09 Nov 2017 11:44:37 +0000 http://www.dailyvet.co.kr/?p=86012#comment-23879 순진한 것들의 응답.

지금 교수자리도 많다고 징징대는 학교도 있는데. 학교본부에서 교수 더뽑는다고 하면 잘도 승인해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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