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19회] 수의과대학 임상베트윈 수의사 열정페이 논란 /news/college/86165 소통하는 베트윈사 신문 데일리벳 Mon, 08 Jan 2018 10:36:0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ㅁㅁㅁ /news/college/86165#comment-24937 Mon, 08 Jan 2018 10:36:08 +0000 /?p=베트윈24937 화난다의 응답.

대부분 베트윈대 학부생들이 실험실원이라는 명목으로 다 무임금으로 테크니션이 하는 잡무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저희는 그래서 다 그런 줄 알았는데….
베트윈생도 그렇고 학부생도 그렇고.. 솔직히 다 페이 줘야죠.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쌍팔년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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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ㅁ /news/college/86165#comment-24936 Mon, 08 Jan 2018 09:54:43 +0000 /?p=베트윈24936 화난다의 응답.

공감합니다. 이건 건대 한군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렇게 기사화가 안됐을 뿐이고 사람들이 무서워서 선뜻 말을 못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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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college/86165#comment-24935 Mon, 08 Jan 2018 09:49:14 +0000 /?p=베트윈24935 허호호의 응답.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하는데 교수들은 이 상태를 전혀 바꿀 생각이 없고 힘없는 학생들이 말했다가는 내부반란자가 되어버리는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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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꿀꿀 /news/college/86165#comment-24934 Mon, 08 Jan 2018 09:48:25 +0000 /?p=베트윈24934 제발선진형으로의 응답.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570

이러면서 전공의들 페이는 후려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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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 /news/college/86165#comment-24930 Mon, 08 Jan 2018 09:30:22 +0000 /?p=베트윈24930 건대의 응답.

이건 비단 건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건대에서 문제를 인식하고 용기있는 사람들이 이걸 수면위로 들어올렸을뿐이죠… 다른데에서도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힘없는 인턴, 대학원생이 무슨말 했다가 교수 or 윗사람 한테 밟힐까봐 무서워서 이러한 부당한 전통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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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발선진형으로 /news/college/86165#comment-24920 Mon, 08 Jan 2018 04:15:31 +0000 /?p=베트윈24920 열정페이 사단이 난 후, 현재 2018년 다시 수의과대학 베트윈 페이 조사 해보고 싶네요.. 과연 변한 곳이 있는지. 교수들이 자기네 아들 딸이 일한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임금을 어떻게하면 낮출지부터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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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나가던이 /news/college/86165#comment-23980 Tue, 14 Nov 2017 21:09:20 +0000 /?p=베트윈23980 화난다의 응답.

학부생들을 시다바리로 쓴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학부생들도 병원에서 무임금으로 일하나요? 그게 사실이라면 이건 베트윈생 문제보다 더 큰 문제같네요. 언론에 까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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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난다 /news/college/86165#comment-23969 Tue, 14 Nov 2017 10:01:46 +0000 /?p=베트윈23969 충청권 모대학 병원도 노동력 착취로 유명합니다 불규칙한 출퇴근시간, 야간당직, 무급에 가까운 임금. 베트윈생 뿐 아니라 학부생들을 시다바리로 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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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호호 /news/college/86165#comment-23927 Sat, 11 Nov 2017 19:45:41 +0000 /?p=베트윈23927 우리 때는 그랬다..이게 제일 문제인듯 합니다. 말 되는 논리일지도 모르죠.근데 그럼 베트윈사는 아직도 관노여야 하겠지요.그 전 일은 알지도 못하구요. 시대에 맞춰 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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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진 /news/college/86165#comment-23926 Sat, 11 Nov 2017 15:12:35 +0000 /?p=베트윈23926 한 16~7년 전쯤에 대학 졸업할때 트레이닝이라하여 면허 가지고도 한달에 2~30만원 받고 일하던때가 있었죠.. 그때는 원장이 수강료 안받는것만도 감사해야한다고 얘길했었는데.. 그리고 당시 좀 규모와 전문성을 갖춘 병원들도 무급인턴 채용하며.. 인턴은 본원의 세미나 무료라며 얼마나 혜택 주는것 처럼 대단하게 광고하던지.. 아 맞다 그때에 350만원 인가? 500만원인가? 3개월 원장속성반 강좌 개설했던 병원도 있었었죠.. 그래도 로컬이던 대학부속 동물병원이던 조금씩은 달라져 가는 모습보니.. 좋아보이네요.. 대학부속 동물병원도 이제 제대로 된 고용관계 가지면 사람 좀 씁시다.. 실습생에게 진료와 당직 말이 됩니까?.. 제대로 된 전공의를 뽑던지.. 임상베트윈생에게 진료를시킬려면 제대로된 임금을 주시던지요… 다만.. 사실 그 남아 케이스가 많아 보는게 많고 어쨌든 거기서 일했다는 자체가 스펙이 되는 등 혜택이 많아서.. 굳이 월급안줘도 지원할 사람들이 많은곳이라는걸 잘알기에… 이걸 이용해 제대로된 월급과 4대보험 혜택주는 척 하며 뒤로 돈받아먹을 약은 놈들이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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