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한국인 최초 OIE 정식직원 박민경 수의사

글쓴이: 미국수의사

미국수의사 — Sun, 20 Apr 2014 21:04:16 +0000

미국의 수의진료환경과 한국의 수의진료환경이 너무 큰 차이가 나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졸업 후 진료로 도저히 먹고 살 수가 없는 환경입니다. 자가치료가 지금처럼 허용되는 한 수의사는 설자리가 없습니다.

글쓴이: 익명

익명 — Fri, 18 Apr 2014 03:09:17 +0000

“내 생각에 수의사는 아주 매력적인 직업이다. 임상 뿐만 아니라 연구부터 공적인 자리까지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매우 다양하다. 매력있는 직업에 있다는 것을 믿고 수의대생들이 좀더 수의사로서의 길을 걸었으면 좋겠다.”이부분 말씀이 가장 와 닿습니다. 어려운 대한민국 수의계 현실에 좌절하지 말고 개척마인드로 하나하나 열심히 하다보면 세상이 먼저 인정하기 시작하리라 확신합니다.

글쓴이: 하하

하하 — Sat, 12 Oct 2013 13:24:12 +0000

미국과 같은 인식이면 수의사를 덜 떠날지도 모르겟네요.. 안타깝긴 한 부분입니다.

글쓴이: 이상진

이상진 — Wed, 18 Sep 2013 01:46:51 +0000

립의 응답. 대단하심, 국제기구 정식직원이 되는것 어렵지요, 특히 수의사가! 앞으로 승승 장구해서 사무총장은 어떨까, 모습은 헐 좋지요

글쓴이: 립

Mon, 02 Sep 2013 06:31:45 +0000

존경스럽네요

글쓴이: 주이석

주이석 — Sun, 11 Aug 2013 06:04:15 +0000

민경 수의사 한국의 또 하나의 큰 자랑입니다.더욱 많은 성과 기대됩니다. 화이팅

글쓴이: vet

vet — Fri, 09 Aug 2013 10:26:30 +0000

수의사이기전에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습니다.
박민경 수의사님을 계기로 한국 수의사들이 여러 세계기구로 진출해 활약하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최강석

최강석 — Fri, 09 Aug 2013 00:19:22 +0000

멋진 역할을 기대합니다. 붕어빵이시네요…

글쓴이: 우와

우와 — Mon, 05 Aug 2013 06:06:29 +0000

멋져요….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