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학 A to Z] Tiger:한국범보전기금 이항 대표 /news/etc/15226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14 Nov 2024 10:12:4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etc/152262#comment-100606 Thu, 14 Nov 2024 10:12:46 +0000 /?p=152262#comment-100606 베스트댓글..의 응답.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비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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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베스트댓글.. /news/etc/152262#comment-65005 Mon, 30 Aug 2021 23:03:17 +0000 /?p=152262#comment-65005 집에서 밥해먹을때 본인은 수의학에만 전문성이 있으니 밥에 전문성이 있는분이 차려주시겠네요.. 개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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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뭔소리지 /news/etc/152262#comment-64695 Sat, 21 Aug 2021 15:46:55 +0000 /?p=152262#comment-64695 수의대의 오만의 응답.

생태학, 야생동물질병, 유전학 연구를 수의사가 왜 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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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fdf /news/etc/152262#comment-64590 Thu, 19 Aug 2021 15:49:47 +0000 /?p=152262#comment-64590 수의학의 주 무대가 생태학이 될 수 없습니다.
이건 정말 수의학계가 가진 오만입니다.
왜 자꾸 수의학은 생태학, 의학, 환경보건 등 여러 분야에 모든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는 착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수의학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여러 분야에 우리 전문성을 활용해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지 우리가 각 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쉽게 말해 생태학은 생태학 전공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의학도 의학 전공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구요
환경보건 또한 환경보건 전공자들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의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 기여할 수 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성이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수의학계가 여태까지 원헬스를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만하다가 이제 와서 원헬스가 실질적으로 뭔지 모르겠다고 이야기가 나오는 것. 이건 당연히 초래될 결과였습니다. 전문성 있다고 외치기만 할뿐, 그에 대한 준비는 없고, 또한 현실적으로 전문성을 가지는 것이 아닌 기여 할 수 있는 분야였죠.
문어발식으로 이것도 수의사 분야 저것도 수의사 분야. 이렇게 말 만 내뱉다간 언젠간 없는 밑천 다 보여주는 부끄러운 상황이 발생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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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대의 오만 /news/etc/152262#comment-64557 Thu, 19 Aug 2021 00:43:10 +0000 /?p=152262#comment-64557 사실 이항교수의 연구는 수의대에서는 필요 없고 자연대헤서 해야하는 것이지. 그런데 수의대로 다 옮기려고 하다니. 그리고 최상위포식자를 연구는 좋지만, 막상 풀어놓으면 사람 많이 죽을텐데. 호랑이는 사라졌지만, 사라지게 하려고 우리나라에서 얼마나 노력한 것인지 좀 찾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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