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개만 보면 입맛 다시며 솥뚜껑 걸어잠글 생각만 하고 개OO는 패야 말 듣는다는 틀딱분들 다 돌아가시면 가능할지도요.

이번에 스페인에서 반려동물을 공산품처럼 판하는걸 중지해서 인식을 개선하자는 쪽으로 법안을 발의한다는데 한국도 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통계청 조사로 기존 600만으로 알고있던 반려동물 인구수가 300만으로 줄었다고 하는데, 아직도 진료나 미용비 5천원 비싸다고 지1랄하거나 아이 상태가 외관상 안좋아서 병원 가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도 돈아깝다고 병원 안가는 사람 있는거 보면 단순 머릿수 문제가 아닌 반려동물을 바라보는 사람들 의식수준 문제가 아닐까요.

저 털레반들도 진짜 아이를 아끼고 사랑했으면 저렇게 장사를 했을까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