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웹드라마 ‘아프다고 말해줘’ 4월 1일 밤 8시 첫 방송 /news/etc/16330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7 May 2022 11:51:5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ㅎ /news/etc/163303#comment-70492 Tue, 17 May 2022 11:51:59 +0000 /?p=163303#comment-70492 수의사와 테크/리셉간의 러브라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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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현숙 /news/etc/163303#comment-70488 Tue, 17 May 2022 09:19:12 +0000 /?p=163303#comment-70488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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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n /news/etc/163303#comment-70487 Tue, 17 May 2022 09:04:48 +0000 /?p=163303#comment-70487 송현숙의 응답.

수의사 사이트인 것은 맞는데 해당 기사만 영상물 관련으로 올라온겁니다:) 아이가 아프니 답답한 마음에 정보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신 것 같네요..많이 힘드셨겠습니다ㅠㅠ 하지만 사람 의사도 직접 보고 검사해야 진단할 수 있듯이, 강아지들도 직접 진료를 해야만 이렇다 저렇다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괜히 잘못된 정보를 드렸다가는 아이가 더 악화될 수 있어서..다른 의견을 듣고 싶으시다면 차라리 다른 병원이나 더 큰 병원에 내원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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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현숙 /news/etc/163303#comment-70483 Tue, 17 May 2022 08:43:44 +0000 /?p=163303#comment-70483 이제봤는데, 여기는 영상물만 제작하는곳인가봐요?
병원과 직관련은 아닌가봐요..; 마음만 급하다보니… 자세히는 이제 봤네요ㅜ
섬유육종이라 완쾌도 없고.. 모, 그렇다네요

짧은시간에 빠르게 커지고..마음은 답답하고 ㅜ 아이는 나이에 비해 전체적으로 상태도 좋다보니 걍 놓고있을수만 없고.. 좀 의견을 들을수있는곳이 아닌가 하는착각을 했나봐요ㅜ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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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총총 /news/etc/163303#comment-70482 Tue, 17 May 2022 08:28:12 +0000 /?p=163303#comment-70482 송현숙의 응답.

보호자분 저희도 사진도 없고 보고 듣고 만지고 할 수도 없고 검사 도구도 없는 상태에서 이미 다른 질환을 진단 받은 아이에 대해선 함부로 말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에서 얻는 정보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전에 간략하게 어떤 느낌인지만 알 수 있는 수준 밖에 안 되고요.
가장 중요한 건 건강하다가 갑자기 아픈 경우엔 어느정도 가능성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릴 수 있겠지만 이미 아픈 경우에 다른 질환이 병발한 경우에 대해선 어떠한 수의사도 이러한 커뮤니티 공간에서 답변을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아이 건강 측면에서도 보호자분 금전적인 면에서도 가장 합리적인 정보 획득처는 이곳이 아니라 아이에 대한 병증 데이터가 쌓여있는 이미 다니던 병원입니다. 이런 곳에서 정보를 찾지 마시고 어떤 병인진 모르겠지만 제에발 그 2월 10일에 진단 해줬다는 그 병원에서 상담을 받아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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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현숙 /news/etc/163303#comment-70481 Tue, 17 May 2022 07:57:02 +0000 /?p=163303#comment-70481 송현숙의 응답.

2월 10일에 전체검진으로 이미 진단을 받았고요 건련 약도 먹고있고요
다른 상태가 또 나타나서 여기관련된 선생님들은 많은 상태들을 경험하신분들인것같아 자세한 의견을 들을 수있을것같아 여쭤보려는데..
이 사이트는 직접 선생님들 관련.. 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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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스아메 /news/etc/163303#comment-70480 Tue, 17 May 2022 07:36:52 +0000 /?p=163303#comment-70480 송현숙의 응답.

병원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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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송현숙 /news/etc/163303#comment-70474 Tue, 17 May 2022 06:42:10 +0000 /?p=163303#comment-70474 인터넷 검색이 좀 서툰 견주예요.. 갠적으로 막막한 제 아이의 상태를 검색해보다가 네이버에 올려진걸 보고 문의좀 들어보려는데 통화로라도 직접 의견을 여쭤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요 아이는 17살이고요 진도개 믹스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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