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사 엄마의 딸 서울대 수의대 보내기 ‘이렇게 키워서 서울대 보냈습니다’

글쓴이: ㄷㄷ

ㄷㄷ — Sun, 10 Nov 2024 11:35:03 +0000

??????????????????????????ㅋㅋㅋㅋ

글쓴이: dd

dd — Fri, 06 Jan 2023 12:02:45 +0000

예은권기범의 응답. 예은권기범?? 혹시 제가 아는 그분이신가요??

글쓴이: 예은권기범

예은권기범 — Fri, 06 Jan 2023 09:14:33 +0000

댓글들이 마음아프네요 저는 이기사 보고 , 수의사 부부로서 정신없이 힘들고 바쁘셨을텐데 참 자녀분 교육을 잘하신게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존경받아야 된다고 생각했어요. 부모님도 대단하시고 자녀분도 멋지시네요.
앞으로 자녀분 건승을 기원합니다! 장원장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글쓴이: 아이스아메

아이스아메 — Fri, 06 Jan 2023 00:37:31 +0000

궁예의 응답. 점수가 돼야 의대에 가죠. 의대 버리고 수의대 간것도 아닌데

글쓴이: Cockpuncher

Cockpuncher — Sun, 01 Jan 2023 12:00:56 +0000

이걸 축하해줘야 하나 위로해줘야 하나 감이 안오네.. 그래도 부모님이 수의사면 맨땅흑수저 인턴수의사부터 시작하는것 보다는 나을듯

글쓴이: 기합짜세수의사

기합짜세수의사 — Fri, 30 Dec 2022 07:33:28 +0000

6년후: 엄마 나 왜 수의사 하라했어?

글쓴이: 헐

Fri, 30 Dec 2022 00:25:35 +0000

서울대가 아니면 별로라는 건가? 서울대가 정답이라는 거네…서울대는 어디든 자기가 원하는 전공에 원하는 일을 하면서 잘 살면 그게 성공한거지…서울대 서울대 서울대 수의학과가 조명이 아니라 서울대가 조명인거네….저게 답인듯 마냥. 이게 뭔가? 망조인가? 기사제못 뽑는거하며 기사 내용하며 정말 답이 없다. 이놈의 분야는 정말 답이 없는 분야다. 수의사가 모든것들의 정답인 마냥…수의사가 임상적으로 진단한거랑 검사결과랑 다르면 임상결과에 맞게 결과 조작이나 해달라고 하고 답이 없는분야네요. 수의사가 무슨 신이세요???

글쓴이: 익명

익명 — Fri, 30 Dec 2022 00:21:55 +0000

x의 응답. 서울대 학과들 중에서 수의대보다 입결 높은 곳이 의, 치, 전정공, 컴공, 수리밖에 없는데 무슨 소리신지ㅋㅋㅋ

글쓴이: 벳님들아

벳님들아 — Thu, 29 Dec 2022 23:32:02 +0000

적어도 수의사 부부가 자기 자녀 키워서 다시 수의사 시키는것이 고무적인 일입니다. 잘하셨네요!

글쓴이: 이게불낙이야?

이게불낙이야? — Thu, 29 Dec 2022 11:10:02 +0000

아 진짜 짜증나게 남이 고심해서 쓴 책앞에서 모하는짓이에요? 데벳 대표를 서울대주의자로 몰아가질 않나 뜬금 지방의대를 소환하질 않나 어그로라도 그만좀합시다. 보기 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