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332회] 야생고양이, 공존대상인가 살처분대상인가? /news/etc/17999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5 Feb 2023 02:51:3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일년 3만여 유기묘중 진짜 유기묘는 10%도 안됩니다. 나머지는 번식한 길고양이 새끼죠. 버리는 것보다 무책임하게 밥주는 게 문제라는 뜻입니다. 영어 공용화를 말씀하셨는데 미국에선 대부분의 주에서 길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이 금지되어 있으며, 심심하면 캣맘들이 징역형, 벌금형으로 처벌됩니다. /news/etc/179994#comment-77034 Wed, 15 Feb 2023 02:51:32 +0000 /?p=179994#comment-77034 한서희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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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ㅋㅋ /news/etc/179994#comment-76943 Sun, 12 Feb 2023 07:36:56 +0000 /?p=179994#comment-76943 마라도노답의 응답.

마라도에서 고양이 다 내쫓는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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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etc/179994#comment-76906 Fri, 10 Feb 2023 06:39:33 +0000 /?p=179994#comment-76906 무단방목금지의 응답.

깻맘들 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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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etc/179994#comment-76905 Fri, 10 Feb 2023 06:38:29 +0000 /?p=179994#comment-76905 한서희의 응답.

서희야 본인 직업이나 교육수준이 어떻길레 한국인을 다 싸잡아 어떠니 그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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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서희 /news/etc/179994#comment-76903 Fri, 10 Feb 2023 06:01:51 +0000 /?p=179994#comment-76903 아무나 사고 아무나 팔게해서, 아무나 버리니, 애견 매매 금지법 안 만드는 농식품부가 원흉이라는 사실은 아무도 거론 안하냐? 양육강식 논리로 약자인 길고양이를 살처분한다는 표현까지 쓰냐? 댓글만 봐도 얼마나 사고력이 둔화되어 있는 한국인인지 여실히 증명된다. 이러니 기후 위기나 환경 문제 모르고 육식에 미* 민족이 된 거지. 한국인이 정치하는 것은 답이 없다 국회 의원 과반수를 선진국 정치 경험자로 채워서 국회는 공용어를 영어로 하고 한국을. 나라를 바꿔야 한다. 한국인이 해봐야 저질 한국인 정치밖에 더 나오냐. 이 댓글들 좀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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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양 농장같은데 가보면 돈 주고 밥줍니다. 그만큼 밥주기는 재밌다는 거죠. 근데 캣망구들은 즈그 재미와 만족감을 위해서 주는 밥을 무슨 숭고함으로 포장하고 주변인들까지 괴롭게 하죠. 고양이가 살처분 당해야 하는게 아니라 캣망구가 살처분 당해야함 /news/etc/179994#comment-76847 Wed, 08 Feb 2023 01:52:59 +0000 /?p=179994#comment-76847 ㅇㅇ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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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TNR하는 이유는 자기들 맘편하게 사료뿌리고 싶은데 무분별한 개체수 증가 어쩔거냐고 하면 TNR하니까 괜찮다고 하기 위한 용도입니다 /news/etc/179994#comment-76846 Wed, 08 Feb 2023 01:51:13 +0000 /?p=179994#comment-76846 먹이주기는 돈내고 목장에서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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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캣맘들과 일부 수의사의 생떼 때문인지 뭐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검증도 없이 시행한 지자체, 중앙정부에게 물어보셔야 할듯요. 참고로 서울시 중성화는 오세훈 1기때, 전국 사업화는 박근혜때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더 중요한 질문은, 왜 먹이주기 금지같은 실효성 있는 개체수 조절 정책은 안 하고 중앙정부가 세금들여 TNR하는 나라가 한국밖에 없는가겠죠. 해외 사례라는 건 극히 일부 지자체나 사설 단체에서 소규모로 진행하는 게 과장되어 알려진 겁니다. 그곳들조차 기본적으로 밥주는 행위를 규제하고, 포획, 사냥 등을 하는 경우가 많구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TNR로는 개체수 조절을 못하니까요. /news/etc/179994#comment-76831 Tue, 07 Feb 2023 14:17:04 +0000 /?p=179994#comment-76831 정답은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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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핵심적인 문제는 고양이에 의한 포살, 근본적으로는 고양이가 없었던, 고양이가 살면 안되는 섬에 고양이를 데려와 인위적으로 무책임하게 밥줘서 수백마리로 늘린 캣맘, 동물단체가 문제의 원인입니다. 쥐 역시 그들이 살포한 사료를 먹고 더더욱 늘었을 것이며(프랑스 파리의 쥐떼의 원인), 까치는 뭐.. 뜬금없는 혐오 사이트 언급과 함께 물타기 의도로 밖에는 안보이는 군요. 사실상 고양이를 학대하는 건 캣맘, 동물단체들일텐데요. 참고로 까치와 쥐는 사냥, 살처분, 구제합니다. 고양이도 그렇게 하자는 뜻으로 하신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될까요? /news/etc/179994#comment-76829 Tue, 07 Feb 2023 14:16:13 +0000 /?p=179994#comment-76829 나그네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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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길고양이 살처분이 정답은 아닐지라도 정답으로 가는 여러 과정 중에 하나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상황과 조건에 따라 충분히 고려할수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하고요. 생태계를 해치는 길고양이에 한해 살처분 진행하면 왜 안되죠? TNR도 정답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갖가지 이유를 붙여서 진행하잖아요? 수의사는 동물에 관한 최고전문가임을 잊어선 안됩니다. 전문가는 캣맘 수만명이 악플을 달아도 근거에 따라 옵션을 이야기하고 그걸 수행할수 있어야 전문가에요. 판사가 보복 당할까봐 떼법으로 판결하면 그게 판삽니까? 수의사는 수준 떨어지게 왜케 동물단체 눈치를 봐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봐야 일반인에 불과한 비전문가들이잖아요. 여러 수의단체나 한국고양이수의사회 같은 단체도 이런건은 뒤에 숨지말고 전문가로서 의견을 당당하게 내주셨음 합니다 /news/etc/179994#comment-76828 Tue, 07 Feb 2023 14:15:44 +0000 /?p=179994#comment-76828 ㅇㅇ의 응답.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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