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이슈] 충북대 데일리벳 커뮤니티보건학과 신설+대수 원헬스위원회 출범 등

저는 서울대 출신이 아닌데 대수 입장문과 서울대 입장문을 놓고 봤을 때 서울대 글이 훨씬 이해가 잘되고 더 신뢰가 갑니다. 대수 입장문은 너무 감정적이고 쌍팔년도 데모판에서 선동할때나 쓰던 거친 어휘들만 난무하고 화자의 의도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리고 대수랑 서울대의 아래위를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네요. 대수는 그냥 회원들 회비 삥듣어서 운영되는 직능 단체이고 서울대는 학교입니다. 감투 좋아하시는 분들이 회장 코스프레 하는곳입니다. 공방수랑 대학원생 회비도 일괄로 해야된다고 주장하는거 보셨죠?? 다른 전문직들은 군인이나 학생 신분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등을 두는데 이 볍신들은 자기보다 한참 어린 후배들 호주머니 털어서 지들 곳간 채울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그런곳이예요.

한마음 한뜻으로 반대해도 모자란데 avma, 학벌조장 언급하면서 서울대 비서울대 갈라치기한 수의사회 잊지않겠습니다. 같은 수의사끼리 이게 뭡니까? 대선 후보는 만나고 있어요? 이 중대한 시기에 수의사끼리 분열시킨 대수는 수준미달입니다.

본인도 쓰셨지만, 동병 매출이 솔직히 타업종에 비해 많이 낮은편인데, 기업이 눈독을 많이 들인다는건 좀 잘 모르겠습니다..ㅎ 큰 관심들 없어합니다.

인의쪽에서 KMI검진센터가 꽤 지점이 많습니다. 그런역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데일리벳 커뮤니티병원에서도 건강검진은 할수 있는 항목인데, 그게 아마 많은부분 저쪽으로 넘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광진구가 시작이 되지 않을까 싶은것같아요.

말이 이상하네요?ㅋ 그럼 대수는 서울대 위에 있습니까? 정치인 흉내내면서 돈이나 뜯어갈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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