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원장이 펴낸 시집 ‘빨간색을 싫어하는 딸기가 있었다’ /news/etc/22189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02 Sep 2024 23:48:22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JSJ /news/etc/221896#comment-98523 Mon, 02 Sep 2024 23:48:22 +0000 /?p=221896#comment-98523 NYAM의 응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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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NYAM /news/etc/221896#comment-98522 Mon, 02 Sep 2024 23:40:49 +0000 /?p=221896#comment-98522 아주 오래전 시 구절들이 범상치 않으시더니 드디어 꿈을 펼치시는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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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동맘 /news/etc/221896#comment-98501 Mon, 02 Sep 2024 06:58:09 +0000 /?p=221896#comment-98501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를 섬세하게 표현하셨어요.. 아름다운 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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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indys /news/etc/221896#comment-98500 Mon, 02 Sep 2024 06:21:45 +0000 /?p=221896#comment-98500 축하드리고 존경합니다!!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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