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라오스로 떠난 부부 수의사 박용승·김은옥

글쓴이: pope

pope — Wed, 02 Nov 2022 02:14:18 +0000

대단하네요. 감동받았습니다.

대단 — Wed, 29 Jan 2020 13:44:25 +0000

바이오필리아 봉사 기사보고 찾아왔습니다.
대단하세요. 잘 모르지만 멀리서 응원할께요.

후후 — Fri, 05 Jul 2019 09:04:40 +0000

멋지십니다 축복합니다^^

이인기 — Wed, 22 Apr 2015 01:28:17 +0000

박용승선생님이 성보학술부 수의사로 근무할때부터 바이엘에 근무할때까지 친했는데, 라오스로 봉사하러 가신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개인을 위한 삷이 아니라 타인을 위한 삷이 쉽지 않을텐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기사를 보니 이제는 어려운 고비를 넘기신것 같습니다.

박용승선생님의 기사를 보니 참 많이 느끼게 됩니다.
수의사의 전문 지식을 타인을 위해서 이렇게 봉사할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박용승선생님부부의 앞날에 좋은 일들만있고, 항상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시골수의사 — Tue, 21 Apr 2015 00:14:50 +0000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김제임스 — Mon, 20 Apr 2015 16:03:47 +0000

강종일의 응답. 착하고 선하신 분들을 만나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삶속에서도 두분처럼 다른 사람을 돕고 섬기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종일 — Sun, 19 Apr 2015 22:57:34 +0000

박용승 부부 수의사님!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2010년 태국으로 출국 하기 전에 우리 만나 앞으로의 삶의 계획에 대해 애기 나눈 적이 있고, 2011년 5월 태국 수의 컨퍼런스 때에도 뵙고 애기 나누었었는데..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고 이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간다니 참 다행입니다.

“내 생애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늘 고민하며 낮은 곳에서 봉사와 희생하는 값진 삶,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이 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Fri, 17 Apr 2015 01:29:17 +0000

멋있습니다. 자극이됩니다 항상

수의사 — Thu, 16 Apr 2015 08:52:24 +0000

대단하네요…제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저도 어리다면 어린데 도전할 용기를 내기가 쉽지 않네요.
멀리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의미있는 삶을 — Wed, 15 Apr 2015 14:52:14 +0000

살고 계시네요. 부럽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