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반려견 눈 사진만 찍으면 안과 증상을 AI가 알려준다? /news/industry/13975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7 May 2022 05:31:5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고양이 친구 /news/industry/139751#comment-70471 Tue, 17 May 2022 05:31:59 +0000 /?p=139751#comment-70471 전문가가 괜히 있는게 아닌데. 너무나 소중한 내 자식에 관한 문제 내 몸의 문제라면 집에서 체크되면 바로 병원에 갈수있는 지표가 되는데 ,

내가 키우는 개 고양이의 문제가 있는거같다…라면? 병원가면 돈 들텐데 더 싼 방법이 없나 해보고 안되면 갈까 돈생각부터 들고 거기에 약국 콜라보~ 우리나라처럼 약국에서 온갖 동물약을 사는 나라가 없죠. 웃긴것은 약사들은 일반 감기약도 위험 운운하며 슈퍼 판매도 못하게 막았으면서 정작 동물약은 막 팔고있음.
외국은 회충약도 진단후 처방이라는 형태로만 살수있는데 우리나라는 동물권이 없고 경제논리로 대충 약 아무거나 막 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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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양이친구 /news/industry/139751#comment-70470 Tue, 17 May 2022 05:27:19 +0000 /?p=139751#comment-70470 않이왜의 응답.

사람은 혈압높다고 진단하는 기계가 집에 있다고 해서 혈압높다고 바로 약국가서 약주세요는 안하죠 동물들은 주인이 약국에서 대충 사다가 먹여서 장기 망가지고 그러는 일이 빈번하니까요. 동물은 사실 만만하게 보죠. 내 아이라면 주사기 사다가 막 찔르겠어요?? 동물이니까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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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슈고신 /news/industry/139751#comment-58409 Tue, 08 Dec 2020 01:42:21 +0000 /?p=139751#comment-58409 교수님,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본글에서도 ‘물론 이 같은 문제를 AI 기술개발의 책임으로 돌릴 순 없다. 다만 AI 기술 발전에 맞춰, 수의사 처방에 의해서만 약품이 사용될 수 있는 체계도 더욱 공고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라지만 – 과연… 자가진료를 더욱 부추기는 데에 악용될 것 같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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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활용문제 /news/industry/139751#comment-58393 Mon, 07 Dec 2020 13:47:16 +0000 /?p=139751#comment-58393 이런걸로 동물병원을 오게끔 유도하면 되는데, 문제는 진단을 해준다고 이야기하니까… 문제가 되는겁니다. 문제가 있으니 주변병원으로 가세요만 하면되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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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구리당 /news/industry/139751#comment-58238 Sun, 06 Dec 2020 06:14:22 +0000 /?p=139751#comment-58238 쫌 이런 건 좀 생각좀 하고 만듭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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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dop /news/industry/139751#comment-58173 Thu, 03 Dec 2020 03:13:40 +0000 /?p=139751#comment-58173 않이왜의 응답.

사람은 훨씬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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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않이왜 /news/industry/139751#comment-58170 Thu, 03 Dec 2020 01:04:49 +0000 /?p=139751#comment-58170 아니 왜 사람은 저런거 없고 동물만 저런게 있죠?
개는 만만하죠잉??
교수님들 적당히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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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상수의사 /news/industry/139751#comment-58166 Wed, 02 Dec 2020 10:55:31 +0000 /?p=139751#comment-58166 정말 보호자의 조기 내원을 유도할 것 같으세요?

제가 볼땐 앱으로 진단하고 자가적으로 처방을 더 많이 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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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ovine rises /news/industry/139751#comment-58149 Wed, 02 Dec 2020 04:45:18 +0000 /?p=139751#comment-58149 훠훠의 응답.

완전 소오름이네여..
평소에 약간 쓴웃음지으면서 보는데.. 너무 현실적인 댓글에
오늘은 감탄의 한마디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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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industry/139751#comment-58146 Wed, 02 Dec 2020 03:18:55 +0000 /?p=139751#comment-58146 훠훠의 응답.

읔 지건 그만 찔러요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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