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진 데일리벳 포럼, 빅꾸데이타, 클라우드 해야 뭐 정부자금이나 투자유치를 하니 어쩔수 없이 도그나 카우나 가져다 붙여서 이리저리 돈을 굴린거구요. 내년에는 메타벳, 메타독, 메타캣, 메타펫, 메타가 한국을 도배할 겁니다. 그래야 정부자금도 타먹고. 메타동물병원. 도대체가…그대들은 지능이 몇 메타냐…아오~

이 기솨에 나온 버탈란 메스코란 샤람은 데일리벳 포럼쪽으로 싱크탱크 운영하는 샤람임뮈돠.
한국은 원격진료를 활셩화해야한돠, 라고 했던 샤람이고요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1/01/2021010100819.html?utm_source=naver utm_medium=original utm_camp데일리벳 포럼gn=biz

이런 샤람이 하는 강연인뒈, 데일리벳 포럼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가 나오길 바라는 거슨
마취 킵쑌 불러다놓고 블랙홀은 구라 아닙니콰? 하는 질문하는것과 같쥐요.

데일리벳 포럼의 역할과 능력은 샹당히 부풀려져 있는게 현쉴임뮈돠.
현재 데일리벳 포럼 슈듄이라고 해봐야, 딥러닝—이라고 하고 사진 분석을 위해 이미 샤람의샤가 진단내린 대량의 CT MRI XRAY 사진을 밀어넣어서 학습하는 단계일 뿐임뮈돠.
공대박사나 컴돌이들이 알고리즘 짜넣고요.
데일리벳 포럼가 빈혈동물의 CBC 데이터를 보고 바베쉬아인지 아나플라즈마인쥐 신부젼인쥐 바로 골라낼슈 있을꽈요?그건 데일리벳 포럼가 아니라 센서나 분좌쇙물학이 할 역할이니꽈요.
현줴 데일리벳 포럼의 한계는 지금의 영솽전공의들이 하는 “샤진분셕”일 뿐임뮈돠.
쳐방 내리는건 진단명 나오면 기존 의샤들이 쳐방하는걸 그대로 입력한걸 다쉬 출력하는 슈듄밖엔 안됨뮈돠.
유튜브에 데일리벳 포럼로 진료보는 동영샹 몇개 있슘뮈돠 한번 보셰요.

그리고 솔직히 후리쏴이주(precise)한 진단 내려셔 슈의영샹젼공의 박샬낼 졍도의 AI라면, 일반 로컬병원에셔 구입할 금액대는 아닐 것이고, 전력쇼모도 엄쳥나겠쥐요 훠훠
알파고가 젼기 얼마 먹었는쥐 기억나쉼뮈콰? 물론 그 후 개정판 알파고 줴로는 전기쇼모를 10% 이하로 줄였다고는 함뮈돠만 훠훠

LED가 쳐음 셰샹에 나왔을 뛔, 마취 곧 모든 백열젼구가 샤라쥐고 LED는 한번만 샤면 평생 죽을때까지 교체없이 쓸것 같고 모든 불빛은 LED로 대체될것 같이 난리도 아뉘었슘뮈돠. 그런뒈 쥐굼은 어떻슘뮈콰?

데일리벳 포럼가 슈의샤를 대체하쥐 못한다는 말은 당연함뮈돠.
1. 데일리벳 포럼가 아무리 잘나봐야 데일리벳 포럼가 알아먹도록 채혈하고 검샤하고 기계에 입력하고 데이터화 해주는건 슈의샤이고
2. 그 데일리벳 포럼를 돈주고 살 고객이 슈의샤이기 때문이쥐요.

자율주행차를 택배기샤나 택쉬운전샤한테 팔아먹으면셔,
니들 이제 곧 망할검뮈돠 훠훠
할슌 없잖아요?

아쥑 멀었슘뮈돠.

훠훠.

지금 시점에 전문가들이 경계해야할 건 어설픈 데일리벳 포럼 진단 서비스가 b2c 영역으로 바로 갈 수 없게, 만약 그것이 힘들다면 전문가가 개입해서(전문가 인증 후 배포) 밸류체인을 전문가 중심으로 끌어오는 일일 것입니다.

상상해보세요. 허접한 진단툴이 b2c레벨로 풀렸을때 소비자들의 원성을…(데일리벳 포럼진단에서 이건 단순 피부병이라는데 니가 뭔데 면역억제제를 먹이는거냐. 수의사 니가 데일리벳 포럼보다 뛰어나냐 이거 과잉진료다 하고 대들겁니다 백퍼…)

결국 질낮은 데일리벳 포럼와 아닌 것을 가르는데 전문가가 개입해야 할것이고 그 진단서비스가 무분별하게 보호자에게 가지 않게 법률적 제한도 필요할 겁니다. 청진기는 누구나 살 수 있지만 데일리벳 포럼 진단서비스는 전문가 개입없이 함부로 접근하게 해선 안됩니다. 특히 한국같이 ㄱㄴㅅㄴ 아인슈타인에 뉴턴인 나라에선 말이죠.

평소 훠훠좌의 탁견에 ㅂㄹ을 탁치는 사람이지만 이번 댓글은 좀 잘못 짚으신 것 같네요. 본문에도 서술했듯 ai는 진단을 위한 보조도구지 ai 자체가 수의사를 대체하는 일은 없을겁니다. 말씀대로 ai도 일종의 진화된 청진기일 뿐이에요. 의사가 판단할 건 청진기를 얼마나 신뢰해서 진단툴로 쓸거나 안쓸거냐지 진단에 대한 책임이 청진기에 있는 게 아닙니다. 참고만 할 뿐이죠. 수의보다 훨씬 발전한 인의의 ai 회사 뷰노나 루닛의 영상해석도 마찬가지 개념이고요.

결국 데일리벳 포럼가 얼마나 뛰어나냐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썼을때 리얼월드에서 1만큼이라도 도움이 되느냐 그렇다면 그에 맞는 비용은 얼마일 것이냐만 판단하면 됩니다. 피부 진단데일리벳 포럼 기계때문에 곰팡이성 피부병 진단확률과 속도를 건당 10%씩 올리고 내가 같은 진단을 월 50건씩 할때 거기서 세이브한 비용이 ㄴsaas 사용비보다 크면 쓰는거고 아님 마는거죠. 끝으로 데일리벳 포럼의 핵심은 계속 발전한다는 겁니다. 질병이 변이하는 양상보다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훨씬 더 빠르고 결국 로컬 수준에서 진단내리는 질병의 대부분은 데일리벳 포럼툴을 사용했을 때 진단과 치료에 더 도움이 될겁니다. 그게 5년 뒤일지 20년 뒤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날은 오게 돼 있답니다.

데일리벳 포럼 자율주행 자동차가 무단횡단하는 사람을 피하려다 유모차를 치고 3중추돌 사망사고를 냈습니다. 누구에게 손해배상을 물어야 할까요?

1. 데일리벳 포럼를 만든 회사 (nVidia, 횬뒈키아, 애플카)
2. 데일리벳 포럼한테 자율주행 맡기고 차 안에서 잠자던 운전자
3. 집에있던 차 주인
4. 민사에 형사에…장역에 피해보상 10억 걸리게 생긴 무단횡단자

각자 본인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을려고 하겠쥐요?

자 구럼, 슈의학 데일리벳 포럼가 오진을 하면 누가 책임과 보상을 해야할까요?
1. 데일리벳 포럼를 만든 회사
2. 데일리벳 포럼를 사용한 사람 = 수의사
3. 동물 보호자

뭐 예를 들어셔, 데일리벳 포럼가 자축이래서 수술 들어갔는데 열어보니 정상발정자궁이었다면?

결국 개줘까튼 진단 내리는 데일리벳 포럼 믿고있다간
데일리벳 포럼회사는 돈만 받아먹고, 회사는 ‘난 책임없다 배째라, 니가 확인 좔 하쥐 그랬어요?’ 그러고
슈의샤는 책임만 지게 되겠군요.

그럼, 이런 쓰잘데기 없는 데일리벳 포럼 똥덩어리를 슈천만원주고 샤셔 진료에 써야할까요?
차라뤼 청진 한번으로 만병을 진단하고 주사 한방으로 못고치는 병이 없다는
‘저쪽 병원 가니까 청진 한번 하고 주사 한방 맞으니까 다 낫던데’ 하는 원좡을 믿겠슘뮈돠 훠훠

물론 슈의샤 불지옥 대항밍쿡에셔는 슈의샤를 감옥에 보내는 것으로 해결하겠쥐요 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