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D 영상 보며 직접 수술·초음파` 쓰리디메디비젼 VGTC 개관 /news/industry/15639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un, 21 Nov 2021 04:35:3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Idiopathic /news/industry/156392#comment-66766 Sun, 21 Nov 2021 04:35:31 +0000 /?p=156392#comment-66766 ㅇㅇ의 응답.

금전 동기로 운영되는 회사야 당연히 저런 걸 할 수 있죠~ 기회가 늘어나는 건 환영할 일이긴 하지만 대학이 있으니 저런 서비스도 운영이 되는거죠~ 물론 대학이 바뀔 부분도 있긴 하지만 젊은 교수님들이 얼마나 제한된 자원과 시간으로 고군분투하고 있는데요~ 학교의 성장도 관심을 가지고 응원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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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industry/156392#comment-66759 Sun, 21 Nov 2021 02:16:10 +0000 /?p=156392#comment-66759 대학은 왜 존재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을 던질날이 오고 있네요. 대학들 각성해야 합니다 서울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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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eal /news/industry/156392#comment-66628 Tue, 16 Nov 2021 06:48:26 +0000 /?p=156392#comment-66628 오, 국내 여건상 허가된 카데바 구하기가 힘들었는데, 학생들 이외에도 현직 임상에서도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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