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병원 통한 사료 유통비율 점차 감소…단 5.8% /news/industry/16622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5 May 2022 09:31:0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ㄲㄲ /news/industry/166226#comment-70635 Wed, 25 May 2022 09:31:00 +0000 /?p=166226#comment-70635 처방과조제의 응답.

사실 보호자분들 유리너리 이런거 막 먹이는 거 보면 좀 걱정되죠 .. 나트륨 수치 좀 보셔야 될텐데 ..

]]>
글쓴이: 용품완박 /news/industry/166226#comment-70608 Mon, 23 May 2022 02:54:56 +0000 /?p=166226#comment-70608 그래도의 응답.

기능성 영양제들이 많아져서 처방사료의 입지가 약해지네요. 스페시픽이 동물병원에도 유통을 했었군요. 이제 온라인에 넘쳐나네요.

]]>
글쓴이: 에바죠 /news/industry/166226#comment-70576 Sat, 21 May 2022 01:08:28 +0000 /?p=166226#comment-70576 처방과조제의 응답.

처방이 필요한 사료라, 처방을 하고 팔아야하는데, 그냥 막 판게 문제인데, 이름을 바꾸는게 아니라, 시스템을 바꿔야죠. 처방하고 팔 수 있도록, 그래야 지키죠. 조제사료면 인터넷 다 풀겠다 아닌가요?

]]>
글쓴이: 처방과조제 /news/industry/166226#comment-70572 Fri, 20 May 2022 17:18:07 +0000 /?p=166226#comment-70572 처방은 환자를 진료하고 약물이나 진료를 알려주는것인데 환자를 진료한적이 없는데 처방사료라 부르는것은 단어선택이 잘못된듯하여 조제 사료라고 부르는것이 어떠한지 …

]]>
글쓴이: 그래도 /news/industry/166226#comment-70560 Fri, 20 May 2022 09:37:12 +0000 /?p=166226#comment-70560 스페시픽만큼은 동물병원 통한 유통 해주셨는데
언제 돌아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