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 서상혁 아이엠디티 대표 “벳아너스는 MSO 아닌 동물병원 얼라이언스” /news/industry/17381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9 Oct 2022 17:42:0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허허 /news/industry/173814#comment-73936 Wed, 19 Oct 2022 17:42:01 +0000 /?p=173814#comment-73936 진짜 병원들 프로토콜 통폐합좀해야함 병원마다 말이 다르니까 보호자한테 뭐라해야될지 모르겠음. 저기병원은 백신맞고 2주뒤에 항체가검사하면된다는데 여기는 왜 4주뒤에 해야된다그래요? 라고 묻는 보호자들 많음. 그럼 2주뒤에 항체가검사하는병원이 잘못됐다고말할수도없고 난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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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허허 /news/industry/173814#comment-73932 Wed, 19 Oct 2022 15:04:44 +0000 /?p=173814#comment-73932 그나마 벳아너스는 기사도 나오고 이것저것 하는것같은데 알로벳하고 코벳은 하긴하는건가요? 선택하는 입장에서도 경쟁자가 있어야 고르는 재미가 있는데 영 뭐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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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벳아너스 병원 마케팅팀 /news/industry/173814#comment-73924 Wed, 19 Oct 2022 08:40:15 +0000 /?p=173814#comment-73924 건의의 응답.

안녕하세요? 벳아너스 병원 마케팅팀입니다. 저희에게 보여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벳아너스 홈페이지에 오시면 간략하게라도 그 동안의 활동을 보실 수 있으며 Contact us 를 통해 문의가 가능합니다. 혹시 벳아너스에 관해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어떤 질문이든 편하게 아래 주소로 메일을 보내 주세요. 메일로 답변을 드리거나 상담이 필요한 경우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벳아너스 홈페이지 : http://www.vethonors.com/
담당자 메일 주소 : dklim@iamdt.co.kr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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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의 /news/industry/173814#comment-73917 Wed, 19 Oct 2022 06:15:37 +0000 /?p=173814#comment-73917 저는 벳아너스에 관심이 있는 일선병원 원장입니다. 사실 관심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많았습니다. 병원을 운영하며 이대론 힘들다는 한계를 많이 절감해서 좀 투자를 해서라도 뛰어난 원장님들과 배워가며 병원을 새롭게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회원병원이 50개 60개가 됐대는데 지금껏 벳아너스에 들어가려면 어디에 어떻게 문의해야 하는지조차 모르겠어요.

정말 사람들말처럼 내부 카르텔에 의해 돌아가는 구조인가 의심이 들정도입니다. 1인 병원 2인 병원도 괜찮다고 하시는데 괜찮은거 맞나요? 너무 강하게 영업하면 없어보일까 그러실순 있을것 같지만 가입을 원하는 사람이 어디에 문의해야하는지조차 모르는 서비스는 문제가 있지 않나요? 굳이 회원병원 서치해서 아는 원장님께 물어보고 거쳐서 할수도 있겠지만 저희 병원도 고객인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결론은 회원가입 문의하기 통로 좀 만들어주시라는겁니다. 저도 회비낼수 있고 병원 좀 잘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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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홰홰 /news/industry/173814#comment-73916 Wed, 19 Oct 2022 06:09:33 +0000 /?p=173814#comment-73916 훼훼의 응답.

예전에도 이런 댓글이 없었으면 모를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치 모든걸 경험해본듯 엣헴 거리면서 꼰대질, 안해봐도 다 알아 하는 댓글을 다는 행태는 여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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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news/industry/173814#comment-73906 Tue, 18 Oct 2022 14:58:14 +0000 /?p=173814#comment-73906 남들은의 응답.

정말 댓글이 현실에 대해 정확한 표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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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훼훼 /news/industry/173814#comment-73891 Tue, 18 Oct 2022 07:19:52 +0000 /?p=173814#comment-73891 예전에 이런 류의 마케팅이 없었으면 모를까,
마치 저기에 가입하는 사람은 돈 잘 벌고 외향적이고 자기 업을 소중히 여기고 선진적이라는
선민사상으로 카르텔을 커버치는 마케팅들은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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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industry/173814#comment-73890 Tue, 18 Oct 2022 07:02:38 +0000 /?p=173814#comment-73890 남들은의 응답.

성향이 Extroverted면 좋죠 개업해서도 근데 안되는 사람들은 불만족하고 그런 직업 같습니다. 잘되는 사람들 주변에 많은데 다들 만족하고 벌이도 의사만큼은 안되도 대기업직장인과는 어나더레벨로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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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들은 /news/industry/173814#comment-73889 Tue, 18 Oct 2022 06:50:25 +0000 /?p=173814#comment-73889 수의사, 일반 직업 가진 사람들 보다 안정적이고 미래 불안감 적은 것 사실.
수의사, 나름 전문직이고 좋은 직업인데 우리 스스로 만족을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
병원 밖에서 즐거움을 찾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도 사실.
그래서 저런 움직임이 솔직히 부럽고 따라가고 싶은 것도 사실.
하지만 바쁜 일상과 귀찮아서 못 따라가는 것은 현실.
누군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영 반갑지 만은 못한 것은 솔직.
누가 나서서 대신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솔직.
응원하고 귀감되기도 하고 하지만 그냥 편하게 적당히 하고 싶은데 남들이 열심히 하는 것도 참 속상하고, 병원 생활이 즐겁고 싶은데 뭔가 도전하고 시도하는 것도 부담스럽고..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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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동물 /news/industry/173814#comment-73886 Tue, 18 Oct 2022 06:28:21 +0000 /?p=173814#comment-73886 이런 사업도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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