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KAHA “펫보험 활성화하려면 합의기구 구성하고 공공의료 지원해야” /news/industry/194986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8 Nov 2023 05:25:3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니가 못사는 이유 /news/industry/194986#comment-85280 Tue, 24 Oct 2023 09:21:27 +0000 /?p=194986#comment-85280 ㄱㄴㄷ의 응답.

니가 못사는 이유허접한 논리력, 남탓, 개보다 낮은 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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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담 /news/industry/194986#comment-85246 Mon, 23 Oct 2023 04:20:04 +0000 /?p=194986#comment-85246 ㄱㄴㄷ의 응답.

ㄱㄴㄷ// 자가진료? 아오.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진료부 발급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지연되는겁니다. EMR에서 바로 보험사 전산 태워서 보내는게 필요할 수도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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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건담 /news/industry/194986#comment-85244 Mon, 23 Oct 2023 04:13:47 +0000 /?p=194986#comment-85244 ㄱㄴㄷ의 응답.

ㄱㄴㄷ // “병원비가 부담스러워 동물병원 이용하기 겁나니 간단한 자가진료를 허용한다?” ‘간단한’ 의 범위를 누가 판단합니까? 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진료부 발급 이게 쉽게 될 거 같은데도 계속 잡음 생기고 그러는 겁니다. 진료부는 가축, 산업동물 등은 분쟁이나 법적 이슈발생 때 발급하더라도 댕댕이, 냥이들 진료 후에는 펫보험 청구하는데 쓰든 본인이 보관하든 그냥 발급해주면 됩니다. 일부 꼰대들은 이걸 왜 이리 부정적으로 보는지 모르겠음. 자가진료나 약국처방 이슈가 문제인거지 발급은 문제가 아님. 그리고 기초의료는 공공에서 지원? 그럼 반려동물 안키우는 사람들에게 키우는 사람들 지원하게 세금 더 내라고 님이 설득할 수 있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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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industry/194986#comment-85243 Mon, 23 Oct 2023 03:50:44 +0000 /?p=194986#comment-85243 ㄱㄴㄷ의 응답.

서민 가정에서 개를 왜 키웁니까?
자기 먹고 살기도 바쁜 서민이 동물을 왜 키우죠?
생각없이 사 놓고, 수의사에게 책임져라 비싸다 징징거리는게 그게 사람입니까?

서민 가정에서 벤틀리 질러놓고 할부값이 비싸다, 기름 너무 많이 먹는다면서
주유소 주인 멱살잡고 흔들면 기름값 내려줍니까?
서민이 G90 좀 타겠다는데, 정몽구 네 이놈 어서 나와서 할복자살해라, 하면
G90을 마티즈값에 팔던가요?

자가진료를 하면서 진료기록부를 달라는 심보는 뭡니까?
자가진료 본인이 알아서 하면 되잖아요?
꼬우면 수의사 하세요.
님 생각대로면 수의사들 별것 아닌 기술로 떼돈 버니까 님도 학교 6년 다니고 수의사 하면 되겠네요.

한마디로, 비용 지불하긴 싫고, 저놈이 어떻게 진료하는지 내용은 빼먹고 싶고,
변호사가 그러죠? 진료기록부만 확보하면 재판에서 이길확률 높다고?
그러면 진료기록부에 온갖 검사를 다 해야하니 지금보다 검사항목이 늘어나겠네요.
이제 대형병원에서도 수술 기피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갖고있는 모든장비 풀로 돌리겠네요.

사람병원 수술하기 전에 CT MRI 다 찍죠?
앞으로 중성화수술 전에 동물병원도 CT MRI 찍어오라 할겁니다.
두개골 기형, 뇌수두증,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죠.
그러면 CT 찍기전에 마취해야되니까 CT 찍기전에 엑스레이 혈액검사비 추가되겠네요.
심폐기능 평가도 해야하니 심장초음파, probnp, tni 검사 추가되겠네요.
응고장애 있으면 안되니까 응고장애 검사기록도 진료기록부에 포함되어야죠.

한국 수의사들이 지금까지 저렴하게 진료할려고
마취가 동반되는 전신수술에 혈액검사 정도로만 검사하고 나머지 리스크는 수의사가 안고 수술하는건데,
진료기록부 내놔라고 떠들면, 수의사도 이 동물이 100% 건강하다는걸 입증해야하니까
각종 검사기록이 더해져야겠네요.
그 검사비용이 다 수술비에 포함될테니 비용이 더 올라가던가,
수술동의서에 “CT MRI 심폐기능 응고계평가 실시 안한 이유에 대해서 적어야겠죠

“보호자 비용 컴플레인으로 CT MRI 심폐기능 응고계평가 생략합니다.”

누가 손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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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ㄴㄷ /news/industry/194986#comment-85242 Mon, 23 Oct 2023 03:09:56 +0000 /?p=194986#comment-85242 정책이나 규정등은 우선은 반려동물과 보호자에게 유리하게 되야한다.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하지 않는 간단한 자가진료는 허용되야한다고 본다.
서민 일반가정에서는 병원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동물병원 이용하기가 겁날정도이다.
번식장에서 개들에게 마구 제왕절개를 한 불법 업자놈들은 반드시 구속시키고 개들을 이용해서 얻은 수입의 절반을 벌금으로 부과해야한다.
진료기록부는 병원측과 특히 반려견 보호자간에 분쟁이 생겨서 법적으로 해결해야 할 경우에 보호자가 요구하면 조작이나 수정없이 반드시 내주도록 법제화 해야한다.그리고 동물의료에서 기초의료는 공공영역에서 정부가 지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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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진심 /news/industry/194986#comment-85235 Mon, 23 Oct 2023 01:11:49 +0000 /?p=194986#comment-85235 동물병원 그만 좀 괴롭힙시다. 누더기 행정하느라 이것저것 할것도 많아지는데 보험금 원스톱이라니 그럴거면 나라에서 행정업무 직원 한명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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