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절까지….

불법 자가 처치나 진료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수의사의 진료 기록부는 진단적 판단이 불가능한 보호자들의 약물오남용이나 동물 학대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보호자들이 하는 불법을 먼저 고치면 수의사들이 진료부 보여주는거 꺼려하지 않는다.
의료 시스템에서 진료부 준다고 환자가 맘대로 약 사고 할 수 있더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불가능한 것을…시스템 차이를 생각해야지….
당신들 눈에 수의사들이 나쁜놈으로 보일 지 모르겠지만
수의사는 공중보건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니들 약물 오남용 막고 불법 막을 수 있는 제도부터 만들자.

법적으로진료기록부를 내주라고 되어있지 않은데요?

안내주려고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진료기록부는 보호자가 요청하면 언제든지 발급해 주도록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