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해외 수의사 1천명에 물어보니..절반이 ‘수의사 가치 인정 못받아’ 토로

글쓴이: 캣츠

캣츠 — Sat, 04 May 2024 22:13:07 +0000

수의사선생님들 충분히 대우받고있지않나요?

글쓴이:

Thu, 02 May 2024 22:59:12 +0000

닥터페퍼제로의 응답. 미국수의사 말고는 사실 해외수의사가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닥터페퍼제로

닥터페퍼제로 — Thu, 02 May 2024 02:33:34 +0000

어그로랑 싸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학교 다닐 때 서구권 수의사는 한국에 비해 돈도 많이 받고 대우도 받는다고 생각해서 많은 친구들이 탈조선을 위해 노력했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네요… 마냥 그 점만 바라보고 탈조선을 준비하기엔 현실과의 괴리감이 생길 수도 있다는 점을 짚어주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어디서 좌표찍었네ㅋㅋㅋ

어디서 좌표찍었네ㅋㅋㅋ — Tue, 30 Apr 2024 13:07:17 +0000

20명넘게 기어와서 따봉놀이하고있네ㅋㅋㅋ

글쓴이: 수의사가

수의사가 — Tue, 30 Apr 2024 08:55:12 +0000

진돗개의 응답. 수의사가 아닐수도있습니다.. 뉴스 댓글은 일반인도 쓸 수 있어요.. 볼수도 있고.. 따봉도 누를 수도 있고..!

글쓴이: 엥

Tue, 30 Apr 2024 08:54:46 +0000

롱아일랜드 아이스티의 응답. ?? 데일리벳 기사는 일반인들도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글쓴이: ㅡㅡ

ㅡㅡ — Tue, 30 Apr 2024 08:35:18 +0000

ㅇㅇ의 응답. 네네 당신의 말이 모두 맞습니다. 척척 박 아 아니다 학사 하세요~

글쓴이: 진돗개

진돗개 — Tue, 30 Apr 2024 06:49:41 +0000

ㅋㅋㅋㅋㅋ댓글 꿀잼이네 수의사집단이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 집단이었다니..

글쓴이: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롱아일랜드 아이스티 — Tue, 30 Apr 2024 06:44:25 +0000

제발 달린 댓글들을 외부인이 보는 일은 없기를… 정말 창피합니다.

글쓴이: 병먹금

병먹금 — Tue, 30 Apr 2024 05:28:18 +0000

ㅇㅇ의 응답. 그냥 차에 치이는걸 추천. 퇴근길에 야무지게 차에 치여라